제목 | 매일미사/2025년 9월 5일 금요일[(녹)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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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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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9-05 | 조회수47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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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5일 금요일 [(녹)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제1독서 <만물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또 그리스도를 향하여 창조되었습니다.> 1,15-20 모든 피조물의 맏이이십니다.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향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가운데에서 맏이이십니다. 으뜸이 되십니다. 기꺼이 그분 안에 온갖 충만함이 머무르게 하셨습니다. 통하여 평화를 이룩하시어 그분을 통하여 그분을 향하여 화답송 시편 100(99),1-2.3.4.5 (◎ 2ㄴ 참조) 기뻐하며 주님을 섬겨라. 환호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라. ◎ 환호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라. 주님은 하느님이시다.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 그분의 백성, 그분 목장의 양 떼라네. ◎ 환호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라. 찬양하며 그분 앞뜰로 들어가라. 그분을 찬송하며 그 이름 찬미하여라. ◎ 환호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라. 그분 자애는 영원하시며, 그분 진실은 대대에 이르신다. ◎ 환호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라.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복음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5,33-39 그때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33 예수님께 말하였다.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마시기만 하는군요.”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또 비유를 말씀하셨다. 내어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영성체송 시편 31(30),20 참조 간직하신 그 선하심, 얼마나 크시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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