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미사/2025년 9월 7일 주일 [(녹) 연중 제23주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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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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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9-07 | 조회수193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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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7일 주일 [(녹) 연중 제23주일]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23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 재물을 분별하여 쓰고 천상 사물을 알아보도록 이끄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충실한 제자로서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기를 청합시다. 제1독서 <누가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알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저희의 속마음은 변덕스럽습니다. 무겁게 하고 흙으로 된 이 천막이 시름겨운 정신을 짓누릅니다. 못하고 손에 닿는 것조차 거의 찾아내지 못하는데 하늘의 것을 밝혀낸 자 어디 있겠습니까? 영을 보내지 않으시면 누가 당신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의 길이 올바르게 되고 배웠으며 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화답송 시편 90(89),3-4.5-6.12-13.14와 17(◎ 1) 저희 안식처가 되셨나이다. 당신은 말씀하시나이다. “사람들아, 돌아가라.”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한 토막 밤과도 같사옵니다. ◎ 주님, 당신은 대대로 저희 안식처가 되셨나이다. 그들은 아침에 든 선잠 같고, 사라져 가는 풀과 같사옵니다. 아침에 돋아나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 말라 버리나이다. ◎ 주님, 당신은 대대로 저희 안식처가 되셨나이다. 저희 마음이 슬기를 얻으리이다. 돌아오소서, 주님, 언제까지리이까? 당신 종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당신은 대대로 저희 안식처가 되셨나이다. 저희는 날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 주 하느님의 어지심을 저희 위에 내리소서. 저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주소서. 저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실어 주소서. ◎ 주님, 당신은 대대로 저희 안식처가 되셨나이다. 제2독서 <이제 그를 종이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로 돌려받으십시오.> 9ㄴ-10.12-17 사랑하는 그대여, 9 나 바오로는 늙은이인 데다가 수인까지 된 몸입니다. 내 아들 오네시모스의 일로 그대에게 돌려보냅니다. 내가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생각도 있었지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자의로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돌려받기 위한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아니라 종 이상으로, 곧 사랑하는 형제로 돌려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나에게 특별히 사랑받는 형제라면, 그대에게는 인간적으로 보나 주님 안에서 보나 더욱 그렇지 않습니까? 여긴다면, 나를 맞아들이듯이 그를 맞아들여 주십시오. 복음 환호송 시편 119(118),135 당신 법령을 저에게 가르쳐 주소서. 복음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14,25-33 그때에 25 많은 군중이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하면, 공사를 마칠 만한 경비가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계산해 보지 않느냐? 마치지 못하여, 보는 이마다 그를 비웃기 시작하며, 시작만 해 놓고 마치지는 못하였군.’ 할 것이다. 싸우러 가려면, 이만 명을 거느리고 자기에게 오는 그를 만 명으로 맞설 수 있는지 먼저 앉아서 헤아려 보지 않겠느냐?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평화 협정을 청할 것이다.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영성체송 시편 42(41),2-3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나이다. 제 영혼이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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