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3. 부록 I. 란치아노에서의 성체 기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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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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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9-15 | 조회수46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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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부록 I. 란치아노에서의 성체 기적 부록 I. 란치아노에서의 성체 기적 누구라도 가보고 싶은 곳이 바로 끼에띠 부근의 란치아노는 고대에는 그 곳은 역사상 첫 번 째의 성체 기적이 일어난 곳이다. 다음은 그 기적에 대한 이야기이다. 즉 볼세나, 시에나, 페라라 등과 더불어 란치아노는 이태리 및 전 세계에서 아주 중요한 성지이다. 지금까지 많은 성인들을 배출했으며 성지들도 많이 위치해 있다. 그러니까 8세기 중의 어느 날 아침, 미사를 드리면서 예수님께서 성체 의심을 품게 되었다. 성변화를 위한 축성을 끝낸 순간, 그는 갑자기 면병이 살아있는 살로 변하며 포도주의 외양이 살아있는 피로 변하는것을 보았다. 너무나 놀란 신부는 이 사실을 숨길 수 없어서 미사에 그들은 곧 뛰쳐나가서 이 소식을 란치아노시 전체와 인근 지방들에 알렸다. 봉헌된 초라한 시골 성당이었다. 성 론지누스는 그리스도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던 로마군의 백부장이었다. 이 곳에서 일어난 역사상 최대의 성체 기적은 성체 성사에서의 예수님의 현존에 대하여 한 수사 신부가 가졌던 의심에 대한 하느님의 응답이셨다. 이 성체 기적에 대한 관심이 덜한 때도있었지만, 란치아노의 신자들은 그 기적의 진실성에 대하여 굳게 믿어오고 있다. 외양이 변화된 성체를 너무나 조심하여 깊숙히 보관해온 것이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은 주요 이유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 바실리오회의 수사들은 이 성당에서 1176년까지 봉사하였다. 그 후에는 분도회 수사들이 와있었고, 1252년에는 회에 그 성당을 맡겼고 지금까지도 그 회가 맡고 있다. 1258년에 성당은 고틱식으로 완전히 재건되었으며 성 프란시스 성당이라고 불리워지게 되었다. 1700년에 다시 바로크형식으로 개조되어서 오늘까지 유지되어오고 있다. 부분의 큰 제대 옆에 위치한 소성당에 옆에 있는 소성당으로 옮겨졌다 기념 제대 위에 보존되고 있다. 순례자들은 두 줄의 대리석 계단을 올라가서 이 기적의 성체를 공경할 수 있다. 변한 성체는 붉으스럼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래된 수정 성작 안에 담겨있는 성혈은 다섯 개의 불규칙한 형상을 한 피덩이로 되어 있다. 전체 무게는 16.5 그램이다. 밝게 하여 보면 황토색 비슷한 자연적인 색갈을 볼 수 있다. 널리 퍼져나갔으며, 1971년에는 과학적 검사에 이어 장엄한 공인이 있었다. 1574년 이래 여러 차례에 걸쳐서 관할 주교들에 의한 인정이 있었으나, 병리 조직학, 화학, 및 임상 현미경학 교수이며 아레쪼(Arezzo) 병원의 수석 의사였던 오도아르도 리놀리 맡고 있던 프란치스꼬회 수사신부들의 요청에 따라 기적의 성체와 성혈에 대한 최초의 과학적 조사를 시행하였다. 첫 번째는 리놀리 교수가 기적의 아레쪼 병원의 실험실에서 검사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는 리놀리 교수가 완료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과학적인 보고서를 준비하는 것이었다. 11월 18일이었는데, 란치아노의 페란또니 대주교가 참석하였다. 아브루찌 지방의 꼰벤뚜알회 및 성 프란시스 성당을 관리하는 수도회 전체가 페란또니 대주교의 관할 하에 있었다.오전 10시 15분에 대주교는 그의 선임자였던 프란시스 페뜨라르까 주교에 의한 1886년의 봉합을 깨어 열었다. 교수는 성체로부터 20 밀리그램 채취했으며, 성혈로부터는 318 밀리그램을 채취하였다. 리놀리 교수는 거의 3 개월에 걸쳐서 그 샘플들을 조사하였다. 그는 검사 기간 동안 시에나 대학교의 인체 해부학 교수였던 유명한 로져 베르텔리 교수의 도움을 받았다. 성체 기적이 일어났던 그 성당에 수많은 학자들이 모였으며, 그 곳에서 리놀리 교수는 그의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사진들과 문서들이 제시되었다. 살은 참으로 살이다. 이것은 그 피와 살이 동일인으로부터 그러나 혈액형이 같은 두 사람 같은 정상적인 비율의 단백질들이 발견 되었다. 발견되었다. 염화물, 인, 마그네시움, 칼륨, 정상보다 약간 적은 양의 나트륨, 그리고 정상보다 많은 양 의 칼슘. 해부적으로 잘라온 것일 가능성은 전무하다. 화학적인 방부 조처를 취한 흔적은없다. 단백질과 무기물들이 대기와 미생물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부패되지 않고 보존된 것은 절대적으로 예외적인 현상이다. 여러 주요 의학 잡지들에 보도되었다. 발간되는 책자에도 실렸다. 국제적으로 과학자들 사이에 광범위한 지지를 계속하여 받고 있다. 생물학자인 요셉 비온디니 그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던 세계 건강 기구 에 리놀리 교수의 검사 결과를 제출하였다. 세계 건강 기구는 이 보고서의 특별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일곱나라들로부터의 전문가들로 하여금 리놀리 교수의 분석 결과를 조사하도록 위임하였다. 그것은 리놀리 교수의 정직성이라든가 과학자로서의 능력을 의심해서가 아니라, 그의 결론이 과학에 대하여 가지는 극히 중요한 의미 때문이었다. 15 개월 간의 연구 끝에 그 국제적인 과학 위원회는 리놀리 교수의 결론들을 완전히 확인하였다. 공식 출판물들에 실을 수 있도록 그 과학자들은 란치아노의 성체 기적이 "유레가 없는 케이스"이며,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단정적으로 선언하였다. 신앙의 신비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음은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과학적 조사가 신학과 영성에 관하여 설명되어야 할 것이다. 성지에 몰려드는 순례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깊은 경외의 감정과 신심" (교황 바오로 6세)및 가장 편견을 가진 이들까지도 끌어당기는 힘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순례자들이 란치아노를 찾아왔다. 이상의 순례단이 방문하였다. 그 다음 매일 개인적으로 찾아오는 순례자들의 수는 헤아릴 수도 없다. 그리고 그 숫자는 증가하고 있다. 이태리 전부가 많은 순례자들이 오고 있다. 거듭하여 재판되고 있으며, 이태리어 원본이 그 동안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폴튜갈어, 그리고 필리핀 온갖 민족과 문화와 사회적 신분의 사람 교회에 주시는 귀중한 선물이며, 우리 신앙 상태를 반성해보라고 고위 성직자들이 란치아노의 성지를 요한 바오로 2세가 되신 와틸라 추기경도 있었다. 그는 오랜 기도 속의 순례 끝에 방명록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in te spem habere, te diligere" 당신을 믿고, 당신 안에서 희망하고, ( http://예수.kr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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