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9월 19일 금요일[(녹)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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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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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9-19 | 조회수28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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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 금요일 [(녹)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제1독서 <하느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의로움을 추구하십시오.> 말씀입니다.6,2ㄹ-12 사랑하는 그대여, 2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권고하십시오. 말씀과 신심에 부합되는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 못할 뿐만 아니라 논쟁과 설전에 병적인 열정을 쏟습니다. 분쟁과 중상과 못된 의심과 사람들 사이에 번져 갑니다.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신심은 큰 이득입니다. 오지 않았으며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으로 만족합시다. 사람들을 파멸과 멸망에 빠뜨리는 해로운 갖가지 욕망에 떨어집니다.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따라다니다가 믿음에서 멀어져 방황하고 많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피하십시오.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십시오. 영원한 생명을 차지하십시오. 신앙을 고백하였을 때에 영원한 생명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화답송 시편 49(48),6-7.8-10.17-18.19-20 (◎ 마태 5,3)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그 불행한 날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랴? 그들은 자기 재산만 믿고, 재물이 많다고 자랑한다.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하느님께 제 몸값을 치를 수도 없거늘. 그 영혼의 값 너무 비싸, 언제나 모자란다, 그가 영원히 살기에는,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제집의 영광을 드높인다 하여도, 부러워하지 마라. 죽을 때는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으며, 영광도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한다.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사는 동안 스스로에게 말할지라도, 조상들이 모인 데로 내려가, 다시는 빛을 보지 못하리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8,1-3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다. 몇몇 여자도 그들과 함께 있었는데,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 요안나, 수산나였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영성체송 시편 36(35),8 모든 사람들이 당신 날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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