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왜 혼자 고통을 짊어지셨을까요.
왜 홀로 수난을 받으셨을까요.
힘이 없으셔서였을까요.
제 부족한 생각으로는
아마도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과
거부하는 이들과의 다툼이 생기지않았을까요.
그러한 이유로 예수님께서 홀로 수난의 길을 떠나신것 아닐까
생각해보는 하루입니다.
진심으로 온마음을 담아 사랑하며
예수님께 만인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