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명분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5-09-29 조회수23 추천수0 반대(2) 신고

 

 

나눔이란 가난한이들에게

재물을 나누라는 뜻이지

잘못을 합리화 시키는 명분이 아닙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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