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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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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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0-06 | 조회수30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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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에서 부자가 나옵니다. 자신이 가진 재화로 자신의 안전을 보장하려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나의 관계를 매일 매순간 바라보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내 중심적으로 살아가는 부자를 오늘 봅니다. 그래서 그는 죽음을 맞이하는데 그런데 그 죽음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요? 하느님의 빛이 없는 곳. 그가 그를 안전하게 보장하려 한것은 그가 태양인 것을 자처하는 것입니다. 지옥입니다. 요즘 전 세계가 많이 요동을 칩니다. 그것은 한명의 대통령이 나와서 강제적으로 각국으로 하여금 재산을 강탈하려는 것입니다. 3천 5백억 달러를 현금으로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강제적으로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관세를 높게 부과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강압적인 행위로 인해서 나라가 많이 힘들어 졌습니다. 한 인간이 하느님의 위치에서 세상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오늘 복음의 부자와 같습니다. 부자나 미국의 대통령도 한때 입니다. 그분도 앞으로 몇년 후면 하늘로 올라갑니다. 사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하느님을 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다는 것이 너무 비참한 현실을 만들어 놓습니다. 하느님의 현존을 알고 하느님께서 주신 재화를 같이 나누고 같이 행복으로 갈 수 있다면 우리에게 얼마나 좋을까요? 천국은 지금도 이 지상에서 이루어 질 수 있고 죽어서도 천국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선택입니다. 매 순간 하느님의 자비를 구할 수 있는 선택이 우리에게 놓여 있습니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하느님의 현존이 없는 사람은 항상 마음 조리면서 살아가고 세상에서 그 무엇으로 보상 받으려고 할 것입니다. 우리 빛의 자녀는 항상 하느님의 사랑 안에 있기에 오늘 감사하고 내일도 감사할 일로 항상 충만함으로 하루를 보낼 것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의 밝은 얼굴을 매일 보고 살아가는 나 입니다. 항상 주님께 찬미 영광 돌리면서 살아가는 나 입니다. 그분 안에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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