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10월 9일 목요일[(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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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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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0-09 | 조회수14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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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9일 목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제1독서 <보라, 화덕처럼 불붙는 날이 온다.> 3,13-20ㄴ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말을 하였습니까?” 하고 말한다. “하느님을 섬기는 것은 헛된 일이다. 무슨 이득이 있느냐? 자들이 행복하다고 말해야 한다. 하느님을 시험하고도 화를 입지 않는다.” 이들이 서로 말하였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의 소유가 되리라. 아끼듯 나도 그들을 아끼리라. 악인을 가리고 하느님을 섬기는 이와 섬기지 않는 자를 가릴 수 있으리라. 자들은 모두 검불이 되리니 불살라 버리리라.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가지도 남겨 두지 않으리라.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화답송 시편 1,1-2.3.4와 6(◎ 40〔39〕,5ㄱㄴ) 악인의 뜻에 따라 걷지 않는 사람,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밤낮으로 그 가르침을 되새기는 사람. ◎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제때에 열매 맺고, 잎이 아니 시들어,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되리라. ◎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바람에 흩날리는 검불 같아라. 의인의 길은 주님이 아시고, 악인의 길은 멸망에 이르리라. ◎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복음 환호송 사도 16,14 참조 당신 아드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복음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11,5-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5 이르셨다.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없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아들이 생선을 청하는데,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영성체송 애가 3,25 영혼에게 주님은 좋으신 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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