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미사/2025년 10월 13일 월요일[(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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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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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0-13 | 조회수142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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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제1독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는 민족들에게 믿음의 순종을 일깨우려는 것입니다.> 시작입니다.1,1-7 사도로 부르심을 받고 받은 바오로가 이 편지를 씁니다. 당신의 예언자들을 통하여 3 당신 아드님에 관한 말씀입니다. 후손으로 태어나셨고, 가운데에서 부활하시어, 아드님으로 확인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순종을 일깨우려는 것입니다. 부르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들로서 하느님께 사랑받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내리기를 빕니다. 화답송 시편 98(97),1.2-3ㄱㄴ.3ㄷㄹ-4(◎ 2ㄱ) 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그분의 오른손이, 거룩한 그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네. ◎ 주님은 당신 구원을 알리셨네.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 자애와 진실을 기억하셨네. ◎ 주님은 당신 구원을 알리셨네. 온 세상 땅끝마다 모두 보았네. 주님께 환성 올려라, 온 세상아. 즐거워하며 환호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 주님은 당신 구원을 알리셨네.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복음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1,29-32 그때에 29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영성체송 시편 34(33),11 주님을 찾는 이에게는 좋은 것뿐이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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