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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김종업 로마노
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5-10-14 조회수37 추천수0 반대(0) 신고

이 분의 글도 다 틀린 내용이죠

용어 개념 정의를 외우고 하셔야 하는 그런 문제에서

율법도 실천을 포함하고

믿음도 실천을 포함하는데

율법이냐 믿음이냐라고 하면

믿음은 실천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잘못된 정의를 가지고

율법은 실천하는 것이다라는 정의를 가지고

둘을 비교하시니

언제 발전하여 제대로된 논의로 들어오시냐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 논의에는 들어오시지 못하는 분들과 함께 묻어 나가실 수 밖에 없는 것일 뿐

 

이 분은 그 잘못된 정의를 가지고

구원은 거저 얻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기가 가진 잘못된 정의를 가지고

그대로 그 어둠의 세계에 낙오된다.

 

고해성사 말로 거저 얻는 용서이지

그것을 거저가 아니라고 하시는게 매번 잘못된 정보를 인출하셔서

천주교 신자들과 대화하시니

대화가 안되는 것이죠

사람인 11사도에게 하라고 써 있죠.

하나님께 직접해야지 왜 사람에게 하느냐

써 있잖앙요 그러라고(요한 20,21-23)

실천을 하는 믿음으로 구원되는데(야고 2,26-27)

정치가 잘못되어도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데

그 문제에 불의에 눈감자

헌술 더 뜨시는 목사님들은

비상계엄령을 하나님께서 들어 쓰신다

그게 다 죄를 짓자는 악령의 속삭임이지

그래서 같이 망하자..

다 엉터리죠

구원이 태초에 예정되신 그 목사님은 이제

대화할 수가 없는것이죠

우리는...

 

율법도 믿음도

모두 실천을 해야 하는 주제에 해당하는 용어 개념을 지니고 있는데

그 실천의 내용이 사람을 위한 것까지도 지켜라라는 것이 율법이다..

안식일에는

아픈 사람 그냥 지나치고

배고픈 사람 너 굶어라

안식일에는 일하지 마

그래서 이런게 다 율법이어서

그런 율법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지만

안식일에도

지나가다가 환자 고쳐주고

배 고픈사람 밥값 주고 하면..

그런 건 율법을 실천한 게 아니고

믿음을 실천한 것이라서

그런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안했어 그런데?

그러면 고해성사 보고 이제 그러지 마

서구의 착한 사마리아인법의 취지는 율법을 벗어나되

자기가 위험에 처하지 않는데에도 그 상황에서 그 피해자를 구제하지 않으면

처벌하는 것이 율법이냐 믿음이냐에 대해 가장 대표적으로 믿음을  반영하는 그런 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고해성사를 안보는 분은

자꾸 정보가 그 속성들이 누락 되는 것이죠

믿음에서 실천이라는 속성이 누락되어 정보가 뇌에서 인출되니까

구원은 거저 얻어진다고 나오면

이제 정보 결합이 실천 없는 믿음과 구원은 거저 얻어진다고 결합되고

강한 결합을 이루어서

실천하는 믿음이 율법이 되는 쪽으로 다시 내몰려지고 분류되고 강화횐다

그 연결이..

뇌에서는 그렇게 학습을 다시 한 번 더 하고 끝나느 것이지

야고 2,26-27을 머리에 담아 봤댔자

다 나간다는 것입니다.

다 날아갔다

이게 시험이면

계속 틀리는 오답 노트에 들어갈 일이다

평생 안되실 것이다 아마

 

그렇게 사세요

그래야만 하는 그런 경우가 다시 또 그렇게 나오고 있고

개신교 분들은 절대로 그게 학습이 안됩니다.

3초 뒤에 똑같은 저 위 설명을 다시 해야 한다

처음부터 다시 해야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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