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김종업 로마노가 믿는 하나님의 나라는 폭삭 망한다 | |||
|---|---|---|---|---|
작성자우홍기
|
작성일2025-10-14 | 조회수38 | 추천수0 |
반대(2)
신고
|
|
내 죄를 책임져 주시니까 입시 비리 채용 비리 승진 비리 고용 비리 세상 무슨 비리를 다 저질러도 책임져 주시니까 하느님께서는 그런 나라 세우시는 적이 없다 그런 나라 망한다 조선은 개신교 전래
30년 만에 망했습니다.
하나님께 봉헌하면 나라가 망한다 그런 것을 하면 안된다라며 이명박의 여러 봉헌들도 취소되는 것은 서울특별시민들과 우리 국민들을 위해 적절한 조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거 하면 안된다 구약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차동엽 신부님 생전에도 말씀하셨고 계속 우리가 배우는 것인데 그게 율법이냐 믿음이냐에서 그 율법과 믿음의 용어 개념 정의가 개신교는 고해성사를 부정하고 시작해야 해서 성냥개비로 네모 모양으로 탑을 쌓으시는 분들을 언제인가 본 적이 있는데 거기에서 고해성사에 대응할만한 것을 하나 빼면 우르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계속 분열한다 고해성사 요한 20,21-23이 고해성사가 아니라고 해석해야 하니까 관련된 나머지 성경 본문들의 해석을 바꾸어야 되겠죠 그래야 일관성을 유지해 나가게 되니까 그러면 그러다가 어느 구절들에서 이제 막힌다 그러면 누군가 나서서 나는 이것이 틀린 것 같은데? 그러면서 그러면 이제? 어떻게 되나 찢어져야죠 ㅋㅋㅋㅋㅋㅋ 갈라지는 것입니다. 성경 본문을 읽는 것이 정상일 때에 탁자 위에 천이 평평하게 펼쳐져 있는 것을 고해성사 대응 부분에 잘라 버린다 고의로 고해성사 없다 그러면서 그러면 나머지 그 천감으로 그 구멍이 난 부분을 메우면 주름이 잡히겠죠 그러면 그 주름은 비정상적으로 읽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본다면 어느 일부 부분에서 반기를 드는 사람 나와서 주름 잡힌 부분을 또 오려 버리면 그래서 평평하지 않느냐며 하다가는 여기 저기서 다 잘라 먹고 천을 다시 모아 그것을 메우니까 다시 주름이 생겨납니다. 그러면 그것에 대해 다시 또 오리고 메우고 주름 생기고 그렇게 1만 여 개가 갈려 나가는 것이 정상인가 왜 그런 일이 났습니까? 고해성사 처음에 부정해서 나머지 주변 구절들의 해석을 다 바꾸어야 하는데 목사님들이 되시는 과정이 생활이 힘드신 가운데 설렁 설렁 공부하시면 수학 공부를 제대로 경험하신 적이 없으면 논리적으로 체계를 세우실 때 어디에서 시작하는지 그 시작점이 뭐랄까 가려진 채로 시작한다 상상력이 마구 발휘되면 자기가 다 외워야 하는 상황이 오죠 우리가 어린이들이 다 아는 마인드맵은 전체성 있게 지나온 과정을 돌아보게 하다든지 관련 정보들이 어떻게 관련을 맺고 있고 그 시작은 어떻게 하나 그런 것이 있으면 글을 어디에서 시작할지를 정할 수가 있는데 사전에 합의되고 그래서 전제되는 사실들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왜 중요한지를 서로 동의하실 수 없는 분들이 언제 많이 나오게 되나 박정희 리버스 엔지니어링 세대 시키는 대로 주르륵 얼른 잘하는 인재 그게 국가 인재상일 때에는 그런 것이 왜 중요한지는 모르고 늘 생각하시는 것이 늘 공식에 숫자 넣어서 공부 잘 하는게 수학 실력이 아니냐 그게 다 이임학 교수님 내쫓고 그 1공화국 한심한 사람들 그래서 사사오입에 반올림도 엉터리로 해서 반올림도 못하는 대통령을 국부라고 하려니 말이 안되는 일만 더 나오고 엉망진창이고 그리고 전두환 이건 우민정책이니까 완전히 처음을 대강 잘 넘겨 그런데 시험을 그 다음 단계까지만 해 그래서 그 지수 법칙 이런 게 다 엉망이 되는 것이죠 상상력만 자라 왜 그게 없고 그래서 동상이몽인데 그 동상 이몽을 처리할 방법이 개신교 안에 어려웠겠죠 교수님들은 아셔도 그 학생들의 교육 배경의 부실을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죠 명문대로 가셨으면 뭐하냐.. 거기에서 실력이 다 비어 있고 그나마 휴학령에 탱크 밀어 넣고 최루탄.. 학교가 두더지 잡는 동굴이야? 맨 지겨운 프락치 녹화사업 학교가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분들이 박선영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위원장 서울대 법학 박사 한국 헌법학회장 그리고 이제 위원장 그런 분이 평생 가져오신 역사관은 국민성이 태생적으로 문제이다 그러니 기술력은 올라가도 기술혁신이 될 수가 있어야지 태생적으로 못난 너희 공부 안해? 태생적으로 못난 너희가 연구를 해? 그래 가는 그런 분위기 이공계도 같이 망하라 이런 분들이 위로 여태 올라가 있으니 나라가 그 동안 얼마나 힘드나 이런 분들 지금 물러나시라는 것이죠 그런 분들이 공부 많이 하셨다고 거기에서 배우면 망하는 거지 사실은.. 태생적으로 못난 국민들이시니 그래서 개신교 이쪽은 전두환 때문에 용어 개념 정의에 입각해서 자기가 문제를 풀고 생각하고 그런 경험이 없잖아요 자기가 뭘하는지 모르는데에도 그 단계에서 설명할 수 없어도 자기는 정답이 나오게되는 이상한 공부들을 한게 그게 노년에 다 나오시는 것이 되면 길거리 태극기 부대 수요 집회 반대 시위? 그런게 어떻게 해서 가능해지는가 공부를 이상하게 해서 이상한데 왜 이상한지를 알 수가 없죠 사실은 입시 비리 문제에서 조민 선생님은 모르겠어요 사실은 집안에 다 교수님이시고 원래는 잘하면 출제진이시지 학부모님은 아니실 가능성이 올라가는 집안에 여러 표창장이 나오고 하니까 대단하신 집안이라고 생각하시고 사셨을지는 모르겠으나 가상으로 재벌 집안을 예로 들어 봐도 사회학적 상상력을 동원해서 말입니다. 어디 가서 고문 받고 왔다 그것이 그러고 나서 평생 가는 충격이지 강제로 끌려 가셨으니까 총학생회장 되시자 마자 끌려가서 물고문 당하고 그게 평생가는 것입니다. 서영교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님 같으신 분들 그런데 군사 독재 기간이 어떤 기간이 되느냐 전부 결혼 적령기가 걸쳐 있고 그 분들이 어떻게 사실까 언제 끌려갈지 모른다는 공포가 여전히 남고 군사 정변이 발생할 가능성은 하나회 숙청을 보면서도 사실은 남아 있으셨겠죠. 그런 상태에서 자녀들이 그 집안에서 그 분들을 부모님으로 해서 학창 시절을 보내실 때 민주화 유공자 선정은 언제이지? 2013년 수능 본 바로 다음 해 아닙니까? 이명박 정권이 다 끝났다 그 당시에 김근태 즈카리야 가톨릭 신자 의원님께서 민주적 정통성이 있는 이명박 정권이 그러면 안된다 그렇듯 여전히 민주화는 완성되지 않고 있었다 바른 말하면 잡아가지는 않지만 취업이 안되게 하겠다는 것이어서 거기에 기독교 성도가 세상의 중심이 어거지로 되어야 해서 이런 빌어먹을 여호와의 나라는 얼른 망해야지라고 성경책에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성장했다 자녀 입시가 다 끝난 뒤에 이제 민주화 유공자 선정이 되시는 것을 우리 나라에서는 다 참고 사니까 이 정도야 하실지 모르지만 상당히 힘겹게 사신 것이고 그 피해는 국가가 나서서 일류 국가 보훈을 한다면 자녀 입시는 정원 외 입학이 적절했다 그건 특권이 아니죠 그것을 다 특권이라고 해야 독립 유공자 집안 후손은 3대에 걸쳐 망하고 그게 뭐 정당하고 일상이지 그냥 공무원들 어디가서 뇌물 받기 좋고 4대도 위태롭기 전에 이미 다 멸문지화 당했다 그럴 가능성이 높다 가 아니라 이미 많지 고려인들의 경우는 국적도 회복이 안되는 저런 상황에 대해 우리가 보고 있다면 한 때 조상님들이 뭐 독립운동 했다고 그러면서 보상? 그게 말이 되느냐 그래 버리면 엉망이 되는 일류 국가 보훈 세상에 일류가 그런 것이야? 72년 만에 무공 훈장? 후손 없나 보네 돈 안드니가 말은 무슨 일류 국가 보훈이지 그러니 다만 공정을 물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거기에서 다만이라는 말이 왜 좀 빠지면 좋겠는데 했 지 만 그것만 잘해도 다 된다 그것도 못하니까 이 지경인 것이지 그래 놓고 역사의 뫼비우스의 띠는 돌고 돌고 와서 안쪽이야 바깥 쪽이야를 따져 물으면 이제는 많이 돌아서 헷갈려 처음에 이게 바깥이야 안이야 그것을 따져 찾아 가려면 몇 바퀴 좀 돌았다고 이제는 모르겠다 그래서 일류 국가 보훈은 다 물건너 간 것이 이미 그 세대가 다 지나서 인생이 결정되고 피해들은 확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뭔가 된 것은 전부 무엇인가 처벌되는 거지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에서처럼 조민 선생님은 우리 근현대사와 우리 집안에서는 어떤 상황에 와 있나를 보실 수 있어야 거기에서 빠져나오시게 되는 것입니다. 직접 이제는 피해자가 있으니까 잘못이다라고만 할 그런 기준들이 사회에 널려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국가를 상대로 해서 손해 배상을 청구해야 되는 일입니다. 그래야 그것이 나라의 불공정을 해제하고 불의를 바로 잡아 나라가 바로 서는 독립 유공자 집안부터 제대로 챙기는 나라가 되어 하느님 눈 밖에 나지 말아야지 미중 대립이 격화하면 한반도는 다시 위험하다 그것을 막는 신앙 행위는 어떤 것인가 나라가 이따위로 가서는 안되는 것이다라는 강도 이상의 제대로 된 정의가 세워지지 않는 것은 국민들의 삶에 연쇄적인 도산을 불러올 수 밖에는 없는 것이고 그것이 한반도 전쟁 발발의 재발의 원인이 되고 말아 이성적인 인간이 결국 이토록 심각했던 제2차 세계 대전을 벌였구나에서 제 정신 아닌 역사가 국민들 개개인의 삶에 어떻게 잘못된 것들을 만들고 조국 법무부 장관님의 퇴진으로 그 이후에 다시 여러 문제들은 국민들의 삶에 피해를 확정시키는데 기여하는 불의가 판치는 나라로 가는 윤 내란 우두머리 정권이 있고 그 윤석열 대통령님의 아버지 아마도 바른 젊은 검사 윤석열 잡기는 사회학에서 우리가 말하는 기능론과 갈등론에서 갈등론을 주목하라 전공이 응용통계학이시니까 더 심하셨겠죠. 연세대 문화권은 다시 그래서 문제가 되고 있다 건학 이념이 오류가 되니까 심각하죠. 그래서 호스로 맞으시고 하시다가 다 무너지신 것이 결혼을 잘못 선택하신다 궁박한 지경에 이르러 하신 것 같다 50이 넘으셔서 하시니까 우리가 예언직은 수행해야 하는 것이 에제 33,1-33처럼 그대로 실현되는 강선우 여성 가족부 장관님의 탄생의 좌절 하느님께서 원하신 것은 잘못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을 하시고 그래서 잘못을 일러주어야 한다 그랬으면 문제가 이렇게 커지지 않는다. 관행적 사고 노동 인권만 중요하면 안되는 문제에서 미리 이야기가 선행적으로 나왔다면 여성 국회의원님이 발달 장애 아동을 자녀로 두셨을 때 아무래도 사람이 버틸 수 있는 심리적 물동이의 그 양이 남들보다 많이 적으셔서 짜증도 많으시고 화도 더 내시도록 되게 되어 있었을 것이고 25살 젊은 어머니께서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하셔서 그 자녀를 만나셨을 때 병원에서 느꼈던 차가운 시선들은 미국 비행기에 오르셔서 공부하시는 동안 내내 그 때의 그 차가운 시선들 우리가 어디에서 만나 볼 수 있나 서울 성동구 특수 학교 설립에서 동네 주민들은 결국은 죄없는 학부모님들을 죄없는 어머님들을 그 차가운 바닥에 그대로 무릎 꿇게 하여 그 날의 십자가 골고타 언덕을 재현시켰다 강제로 힘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그것이 수요자 중심의 미사 강론이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잘못된 복음의 선포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들이 되고 그렇게 된 그 날의 골고타 언덕에서는 결국 그 후손들까지 2천 년을 나라 없이 떠돌았다 그러고도 여태 평화가 없어서 젊은이들이 나라를 떠나야만 하는 그 비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경우에 공직자가 되면 일하기 더 힘드니 그것을 배려를 통하여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 보자 그러려고 했던 그것을 노동 인권의 잣대로만 불도저 밀듯이 밀어 버렸다 따님이 엄마가 가서 우리 나라에 이런 제도를 만들고 싶어 따님이 엄마 마음이 끌리는 대로 하세요 그래서 귀국한 우리 나라 국가 인재를 다루는 방식이 이따위로 형편이 없을 줄은 정말 몰랐고 그렇게 귀국하는 인재들의 마음에 담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더 이상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 분명히 전달하면서 잘못된 기초를 부실하게 놓는 전두환식 교육이 결국 여태 그 위력을 발휘해서 국민들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도전하려면 발달 장애 자녀가 탄생 되어도 문제가 없는 나라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나 몰라라 가면 행동하는 양심의 김대중 국민의 정부의 탄생을 알리던 시기에서 우리는 얼마나 더 뒤로 와 있는 것일까 바른 말을 진압하시는 여기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에서 관찰하고 있는 이 나라의 자유 민주주의? 형편없다 여러분 가톨릭 신자 아니시죠? 가톨릭 신자이시라면 그 동안의 고해성사는 다 무효입니다 파문감이지 내가 교황님이면 그 날 바로 다 파문했다 우리 나라가 왜 이렇게 말이 안되는 수준으로 갑자기 다 무너지나 이명박 정권 시절부터 그게 교육 결손이 있어서 그것이 그 분들 세대가 경제 활동에서 은퇴하셔서 여유가 남아서 엉망이 되니까 차세대가 당황한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