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법의 기원은

일제 강점기

우리 국민 수탈하라고 만든

일본 제국주의가 남기고 간 일본의 민법

의용 민법이라고 하는 그런 출발에서 

이미 수탈당하고 사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 선포가 시작되는 우리 사법부는

늘 우리 국민 편인가에서

아닐 수 밖에 없지 않나

이념은?

의용 이념이죠

남의 나라 이념들 가지고 와서

펼친 세상

거기에 전두환식 교육 결손의 여러 문제들

용어 개념 정의가 엉망이고

공리 체계 이런 것도 다 엉망이니

법이 엉망인데

국민들이 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인 경우들이 많았다

자유 민주주의 이념?

한덕수 국무총리님 말씀하실  때

우리 나라 헌법에 몇 가지 원리가 있나요?

만 열 일곱이면 확실히 더 잘 안다

이 나라에서는

6가지 아닙니까

그런데 그 중에 하나만 말해서

자유 민주주의의 원리만 골라서

사실은 군사 독재 정권이 늘 쓰던 그 말

민주주의여 제발 좀 자라

주무세유 민주주의

그게

자유 민주주의

군사 독재질좀 하게

자유 좀 자라구유

민주주의여 자라

자유 대한?

대한이여 자라

자유 대한민국?

친일파 득세 좀 하게 자라니까

대한민국이여 자라

주무세유 대한민국

자유 대한민국

이런

럴수

럴수

이럴 수가

오직 믿음

오직 성경

하던 그 식으로

Sola Fides

Sola Scriptura

그 맨 앞 철자를

G로 바꿔봤습니다.

골라가 되는 것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골라 골라 해서 될 것 같으면..

그러면 편향의 에너지가 축적되어

남을 다 밀어버리고 

엉망이 된다

그런 식으로 보면

칼 마르크스가 꽁생원이지

아담 스미스?

그 사람 엄마하고만 살았다면서요

그 사람 마마보이여서

자유 방임이 중요해

그래서 그게 과도하니까

문제가 되는 이론이 나와서

미국이 대공황으로 심각해졌다

경제가 올스톱 되었다

그렇게 되면 안된다

1만 여 개 개신교 구원 신학 집대성 해봐도

안된다

이유는 뭘까요

고해 성사는 빼고 돌아가는 신학들을 집대성했다?

다 모으면 전체가 되는 것?

안되는 거죠..

집 짓는 재료 다 모아 놨어

집이야

사라

ㅋㅋㅋㅋㅋㅋ

말이 안되는 거지..

거기에 중요한 

하느님과 교회와의 화해가 담기는 고해성사 빼고는

다 말이 안되는 변경을 가져와야 되는 수 밖에 없고

그러면 이게 잘못 읽었으니까

이게 써 있는 대로 이런 것이 아니냐는 토론을 거치면

일치는 쉽죠

그런데 이건 틀리게 읽어 놓고

시작해서 하면

다 나는 다르게 생각해

그러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1만 여 개 넘죠.

앞으로도 한참 멀었다

2의 n제곱인데

거기에 걱정이 있어요..

게슈탈트 심리학에서 윤곽 관련한 심리학이나

케인즈가 말하는 구성의 모순이나 살피면

집을 지었다면

그 안에 사실 사람들이 들어가 살고

사람의 몸이 창조되면

그 안에 하느님의 숨결이 들어가

영혼이 생겨서 살아가는 그 의미의 변화가 나오는 것이

당연하게 어쩌면 과학적 추론의 사고로 추정이 되고 있어야 과학적 합리성이 있는 판단이지..

과학은 사실 연역법이 아니고

귀납법으로 해서

여러 사례들에서 발견되는 재현 가능성을 놓고 생각하는 것이라서

원래 그냥 없지 않느냐

유물사관이 옳은 과학적 사고이냐

아니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