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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종2)유물사관은 현대 물리학에서 무너지고 있으며
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5-10-14 조회수34 추천수0 반대(1) 신고

케인즈 계통의 구성의 모순에 대한 설명에서 무너지고

박경리 선생님이나 한강 작가 선생님이나

그 분들의 책에서 표현을 그대로 골라서

건너 건너 뛰어

작품을 하나 더 마련한다면

표절인가

창작인가

줄거리가 달라지기를

천주교와 개신교처럼 서로 다르면

창작인가

개시교는 다 2차저작물인가

그렇다는 것입니다...그 이론에서 

다른 교리입니다.

그래서 보면

게슈탈트 심리학에서 윤곽과 관련해서도

같은 구조를 가진 이론이 발견되고 있고

예수회 신부님이신 류시찬 신부님의 영신 수련 강좌에서도

그런 언급을 하시는 것을 우리가 발견하고 있고

Power of Ten이라는 물리학의 동영상에서도

유물사관은 틀렸다라고 볼 여지가 굉장히 많이 올라가는 것을

생각해보는 것이

우리가 성당을 짓는다든지

집을 지을 때

그 안에 최초 건물 짓기에서는 없는

사람들이 들어간다

다른 현상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의대에서 해부학 실험 하시겠죠

그러나 인체 구성 물질이 다 모인다고 그게 사람이냐

그게 문제이고

살아 있는 사람이 지어진다면

거기에 영혼이 깃든다는 것은

집을 짓고 난 뒤

성당을 짓고 난 뒤에

그 다음이 그대로 그 건물이 그대로 달랑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 되는 이유가

그 어느 것도 그렇게 되지 않는

그런 일들이

관찰되고

관찰되고

과학은

그러한 귀납적인 추론을 하면서

재현 가능성 여부에 대해 고려하면서

법칙들을 찾아내기도 하는 것이어서

영혼이 인간의 몸에 깃들어 있다든지

성령님께서 머무르신다는 것에 대해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추론 과정에서 올바르지 않은 오류를 갖고 있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속체 가설(Continuum  hypothesis)이 옳으냐

그것을 말하기 전에

하나의 일관성을 확보하려는 과학의 노력에 대해

우리가 응답해 본다면

유물사관은 사고 전개에서 오류가 많이 발견된다는 한계를 지닌 이론일 뿐입니다.

극우의 심각성은 이렇게 사회적으로 혼란을 가져오고

극좌는 여기에서 낙태를 허용해서

하느님의 진노를 살 수 밖에는 없다

이명박 정권의 미국산 쇠고기 파동 문제에서

고려대 후배로 알리신

치과 의사 선생님의 편지도

이런 비슷한 구조에서 재발견 해볼 수 있는 그것이

내용은 그 정책이 옳았다

그래서 싼 가격에 미국산 쇠고기를 얻었지만

그래서 국민들이 먹게 되어

감사하다는 편지는

각 단계에서 그 이유들이 적히고 이명박 정권의 수입을 찬양하지만

그 윤곽을 주목하면

작성자가 치과 의사이셔서

생각해 볼 것이

게슈탈트 심리학의 윤곽과 관련한 심리학의 눈으로 보면

편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에서

이승만 대통령 찬양 미화의 시로 상을 타신 분의

시의

두운을 모으면

이승만 비판이 나오니까

과연 우리는 숫자로만 쓰여진 시

이상 민족 저항 시인의 시가

광주 과학기술원에서 연구가 완성될 때

그 안에 담긴 물리학의 지식이 얼마나 탁월하게 복원되고 있는가

그런 것을 생각하는 기초적 사고를 다 파괴하는 종교 문화의 적폐는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해석에서 시작되고 시작되고

우리 사회의 여러 기초들은 무너지고 있다는 점에서

신천지는 해산되어 마땅한

그런 종교이다라고 할 것입니다.

민족사는 빛나고 있는데

그 어두웠던 일제 강점기에도

빛나고 있었는데

이런 잘못된 종교는 우리에게 걸맞지 않다는 점 생각하면서

여러 잘못이 사회적 폐해가 이렇게 큰데

그러면 그런 집행 유예

그게 말이 안되니까

조희대 대법원장 물러나시는 것은

우리 국민들의 정당한 법 감정을

정의롭게 회복시킨다는 차원에서

그 책임을 사법부가 져야 하는 여러 잘못된 판결들로 보아야 할 수 밖에 없어진

판결들이 있고

그런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상황에서

국민들은 빠르게 실패에서 회복해 나오고 성장하는데 실패해서

피해는 확정되어 있고

미중 대립은 격화되고

한반도는 위험하다

하느님의 심판을 두려워 한다면

모든 것을 지금 바로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태생적으로 우리 민족성에 문제가 있고

태생적으로 국민성에 문제가 있다는 고위 공직자들이 판치는 불의한 세상에서

그 전쟁을 막을 지혜를 갖춘 이들이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는데 성공하고 있을까

그런 것이 지금 두려운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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