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세상은 요지경.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5-10-14 조회수41 추천수0 반대(2) 신고

 

 

죄송합니다.

저는 님께서 그렇게 남자에 연연하시는지

몰랐습니다.

몸도 마음도

하느님께 봉헌되신분이라고 해서요......슈

대단히 송구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

아멘.

여러 상황이나 처신들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저는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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