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김중애의 긍정신학 비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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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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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0-15 | 조회수26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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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에 순종하지 않으면 미친다에서 성공신학을 통하여 다른 이들을 수탈하는 기독교 성도가 세상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로부터 피해자들이 더 이상 피해에 대한 공정과 정의를 구현하는 것을 막아 확보한 기득권을 그대로 유지시키는 논리로서 긍정신학을 내밀어 저항의 의지를 꺾는다 그러면 가해자도 피해자도 모두 하느님 뜻에 따르지 못하는 일들이 나옵니다. 피해는 기워 갚아지지 않을 것이고 피해자들의 피해 누적은 쌓여가고 때로는 우리 사회에서 그 피해는 누적되고 있고 그 피해의 누적은 가해자들이 가져 간 기득권을 어거지로 유지하는데 다시 힘의 격차로서 사용된다는 점에서 자유와 평등을 이야기하는 우리 사회의 이념은 현실에서 이미 좌초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1차적으로 정신질환의 숫자의 증가 우리 역사에서 유래가 없는 정신질환에 대한 관심의 급증 나라가 잘못 오게 되는 배경에는 긍정신학이 있고 그 긍정신학은 바로 그 사회에서 정신질환 유병률을 높여 내는 사회 문화에 기여한다 잉ㅎ는 정당한 자기 몫을 남에게 넘겨 주는 것 역시 하느님 뜻에 순종하지 않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낳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김중애의 긍정신학이 우리 사회에서 끼친 영향은 확실하게 우리 사회 안에서 정신질환의 유병률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말았다는 점에서 가톨릭 신앙이 아닌 긍정신학의 글이 올라오는 것은 잘못이며 이것이 김중애가 비판을 받아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김중애는 그 긍정신학의 글들에 대해 책임을 지고 교회와 교회 안팎의 우리 국민들께 사죄하셔야 하고 천주교 신자라면 고해성사를 보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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