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김중애 신학 바판-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화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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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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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0-15 | 조회수29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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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겸손해 보이는 내 탓이오 운동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케인즈의 구성의 모순에서 개인의 경제적 합리성의 추구가 다 이루어지면 국가 경제 전체 등이 안정된다 그게 틀린게 되어 아담 스미스의 시장 경제 산업 자본주의 이런 것이 미국 경제에 대공황을 몰고 옵니다. 공부를 안하시면 그런 정보를 가져오지 못해서 결국 내가 회개 하면 된다로 해서 자기에 집중 시키면서 남에게 잘못한 것을 지적하지 않으니 훨씬 겸손하고 다들 회개하면 될 것 같은데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것은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요구했을 법한 회개들이다. 자기 검열을 하라 자기 검열은 그것이 도를 넘으면 세심증, 우울증에 해당하는 증세로 발전할 뿐입니다. 게슈탈트 심리학에서 윤곽과 관련해서도 문제가 있는 사고이고 성경에서 에제 33,1-33은 그래서는 안된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형제가 잘못하면 그 잘못을 일러주어라라고 나오지 그런 것이 교만하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사제단 신부님들을 예로 들어 교만하시다 그런 주장은 잘못된 주장인 것이 신부님들께서는 하느님께서 하라고 하신대로 하신 것이어서 거기에 문제 삼는 이들의 활동은 모두 악령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 열매는 사회를 망친 것입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조선인들이여 잘난 척 좀 하지 말라는 친일 식민 사학 그 더러운 역사관 속에 늘 잘 돌아본다는게 엉망이 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사람들이 고해성사를 보지 않는 사람들이어서 열등감이 죄책감이 남아서 곱해서 튀겨졌다 다 오류라는 것입니다 김중애의 그런 신학은 오류로 가득차 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께서 원하신 것과는 다른 것을 교묘하게 늘어 놓고 말아 결국 다같이 지옥가자 그런 말이 되는 것입니다. 다 틀린 주장입니다. 제가 교황님이면 지금 오늘 당장 파문입니다. 그런 주장은 마귀가 시키는 주장이 된다.. 내 탓이오 운동을 말씀하신 분이 김수환 추기경님이시지 그 분이 그 안에 갇히신 분은 아님을 직시하셔야 합니다. 김중애 신학을 따르면 다 지옥 갑니다. 그것은 겸손해야지 하면서 에덴동산에서 뱀의 유혹이 그러했다 네가 겸손해지면 더 나아질까봐 하느님께서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 정도로 살아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의 보혈로 하나님의 의를 얻어 믿음으로 죄가 다 사해졌는데 한 번에 바로 대속되었다 그게 요한 20,21-23에서 철저히 부정됩니다. 그러니까 오류에서 시작된 오류가 오류를 낳아 도달해 있다는 증거입니다. 다 뜯어 고쳐야죠 달은 뜨는가 지는가 그 생각의 판을 다 갈아 엎고 달은 지구별을 돌고 있었네 그런 전환이 필요하지만 가톨릭은 좌파인가요 우파인가요 그런 질문도 달에 대해 뜬다 진다 그런 인식을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두고 따져보는 것은 인식을 제대로 하는데 심각한 걸림돌을 놓고 있는 것입니다.
개별 요소와 전체에 대한 결론에서 그럴 것 같지만 아닌 경우들 즉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 한강 선생님의 소설들을 놓고 우리가 그 문장들을 그대로 적고 적어나가면서도 골라서 나가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될 때에는 개별 요소들은 다 표절이었지만 전체는 창작으로 변경되어 있어서 다른 소설이 되고 그러한 것은 개신교에서 일부를 사문화하거나 성격을 바꾸기 위할 때라든지 그래서 골라서 건너 뛰어 이으면 전혀 다른 교파의 교리가 나와서 결국 다른 교파가 생기는 것이고 이 때 각 구절들이 성경 본문의 구절이지만 그런 것을 다 연결할 때 일부만 골라서 연결하면 존혀 다른 종교가 되는 양상이 나와 교파가 갈린다.. 개별 요소가 갖는 속성이 튼튼하게 유지 된다고 해서 그 개별 요소가 전체를 구성하는데 있어 그 전체가 그 개별 요소의 속성을 그대로 계승하게 된다고 보기는 어려운 경우들이 발견되고 있다고 말해야 하고 김중애의 이런 신학에서의 주장은 처음에 예측했던 것과는 전혀 다르게 오류로 귀결된다. 그것이 오류라는 것은에제 33,1-33에서 확인되고 그것은 더불어 민주당에서 강선우 여성 장관 후보자에 대해 결정을 내리는 문제에서 그 과정이 하느님의 말씀대로 처음 최초의 잘못의 발견에서 이를 바로 잡는 예언직이 없었기 때문에 낙마와 더불어 그 피해도 사실은 보좌진들에 주어져 왔고 최종 결과는 우리 사회에서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드높은 이상을 향해 도약하고 도전하는 일에서의 사회적 안정성에서 그 확보에 실패하는 결정을 향하고 잇었다 그렇게 보아야 하는 것에다가 예수님께서도 형제가 잘못하면 가서 그 잘못을 일러주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모조리 겸손하지 않은 교만한 행동으로 단죄했던 새누리당 정권 치하의 그 비극은 결국 사회적 약자들의 발생을 늘려 나가면서 지연된 정의 속에 국민들이 고통 속에 죽어가도록 설계된 함정을 우리 사회에 지속적으로 파내고 있는 가톨릭 굿뉴스 내의 이교도들의 활동에 성공을 가져다 주고 있다는 점에 우리 사회는 주목해야만 한다. 그것은 마귀가 시키는 일들이다. 마귀의 활동이다. 전임 교황성하께서 악령의 존재에 대해 인식할 것을 요구하셨기 때문에 돌아본다면 그러하다고 증언할 수 있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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