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해 인공지능은

천주교에 대해 개신교들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폭삭 다 엉망이 된다

개신교처럼

한국천주교회는 제사를 지내지 않느냐

설 명절과 추석 명절에

이런 게 차례 예식서 보면 아닌게 나오고 하는데

전 세계 다른 나라에서 가져오는 통계 정보에서 보면

없죠

그러니 차례를 지내는 한국천주교회는 이단이다 그런 주장인데

사람인 분도 한국의 차례 지내는 문화를 이해를 못하시잖아요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튜링 테스트 통과가 어렵죠

사람이 아닌 것으로 분류되기 쉽다

빅데이터 중심으로 해서 다른데 에서 없는 것이 있으니

문제라는 주장은 인공지능이 고집 부리며 할 일이다

통계학 기반의 인공지능이 잘못해서 사람들 괴롭히게 생겨서 또 망한다.

그런데 인공지능이 문제는 사람들이 원해서 프로그래밍의 결과 나오는 것이어서

일부 정보를 지워서 학습하라 

그게 설계되어 버리면

돈을 잘 벌게 되는 정보 비대칭이 나오고

그러면서 자본이 흐른다

그런 걸 원하게 되겠죠

인공지능 시장은

그런 인공지능이 도움이 되니까

그러면 신뢰가 무너지면서 망해야지.

그러므로 전부 왜곡되어 버리는 정보들로 인류는 곤란을 겪게 되고

인공지능 사업은 신뢰를 못 받다가 망한다

지식인은 망하나

절대로 안 망한다

공부는 열심히

오늘도 열심히 해야죠

연구 역시 지식인의 몫으로 그대로 남는다

인공지능의 별명은

피노키오가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뭐

동굴 속에서 뭐..

마늘과 쑥 먹으면

사람 된다든지

그게 되나

그래서

사람처럼 되도록

하는

마늘이나 쑥을

파일로 만들어 팔면서 뭐 될지는 모르지만..

마늘하고 쑥 먹는다고

다 사람 됐나?

그 말을 한 최초의 어린이:

"그러게나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을 듣고 맞다고 생각한

최초의 어린이:

엄마 아빠 얼굴을 쳐다 보며

"나보고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