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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종업 로마노 신학비판-할례받지 않은 이들도 믿음으로 구원으르 받는다
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5-10-16 조회수15 추천수0 반대(2) 신고

전두환식 공부를 하면

공부를 할수록 공부를 못하게 됩니다.

그 믿음으로 구원된다에서

그 믿음이

실천하고 행동하는 믿음으로 구원된다

마태 7,21-23에 써 있는데

로마 10,17에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님의 말씀으로 구성된다

이 말씀은 그냥 믿으면 안되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서 생기는 믿음이어야 그 믿음으로 구원된다

그래서 보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개신교의 믿음 생활을 잘 표현한 것이 그 앞부분이죠

그런데 그것으로 안된다고 써 있잖아요

그런데 믿음의 용어 개념 정의가 그러면

이 부분에서 김종업 로마노님은 다시 실천 없는 행동 없는 믿음으로 뒤집어져 있으시고

그러면 망한 것이죠.

아무리 해도 진도가 나갈 수 없는 어둠의 세계로 뒤쳐져 계시니

신학을 열심히 공부하면 뭐하시냐는 것입니다.

맨날 제자리인데.

그래서 나오는 여호와의 나라 이런 것이 되니까

가짜 하느님의 나라가 되니까

그 여호와의 나라 쾅 망해버리라고

그게 다 가짜 대한민국을 세우는 종교 문화적 기틀이죠 기틀

그런데 그 사람들이 늘 자유 대한민국 그래놓는 바람에

좋은 말은 다 써 버렸어요

그래서 자유 대한민국 얼른 망해 버려라 그 말이지

그래서 보니까 가짜 대한민국이네

그 가짜 대한민국 얼른 망하라고

누가 이런 드러운 나라를 세워 놓았냐

그 말입니다.

이해가 되시죠?

언제 우리가 1948년 8월 15일에 건국을 했나

관찰자가 조선총독부 근무자였다면

광복은 가만히 있었는데

아니 3년 만에 또 다시 출근하래

그러니 이건 선물도 이런 선물이 있어야지

광복은 연합국의 승리로 왔다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게 엉터리가 되는 것은

조선총독부 안의 개구리라서 그렇다. 
 

그 개구리 입장에서는

연합국의 승리로 온 선물이야 선물

전 세계에 대한민국 우리 나라의 독립군 기지가

없었던 곳이 없었다는데

그런 건 하나도 몰라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이런 분들이

그걸 하루에 어떻게 다 외우시나

그러니 실력 없는 것 들통 나느니

뉴라이트로 강의해버리면 

강의하기 참 쉽죠 잉~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다 안 외워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그러니

그러니

럴수

럴수

이럴 수가

 

강의실에 가서 들어보면

그런 말 하게 되는..

 

 

 

세상에

 

 

 

 

배울 게 없네

배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을 한 최초의 어린이:

 

"그러게나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 말이 맞다고 느낀

최초의 어린이:

엄마 아빠 손을 잡고 가던

 

"나보고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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