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봇이 채택하는 빅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 시스템의 경향을 뚜렷하게 보이고 계신데

사람이라면 그렇게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하늘 무서운 줄 알아서

낙태는 안하고

하늘 무서운 줄 알아서

죄는 안 짓고 살려고 하는 나라 조선의 문화는

그 당시 10대 문명 국가의 하나

조선 건국 초기 국가 과학 기술 지수 사실상 세계 1위

우리 고려와 송나라는 서양의 아이작 뉴턴 등이 열어 나가는

서양의 과학 기술 체계와는 다른 과학 기술 문명을 독자적으로 준비해 오고 있던

그 전통을 우리가 되찾으려면

조선 시대로

고려 시대로

후삼국과 

통일 신라 시대로

그렇게 삼국 시대를 지나

다시 계속 계속 가서

부여 같은 나라만 만나도

우리는 부여의 연맹 왕국 체에서

우리 나라의 지방 자치제의 역사를 그 민주화의 봄의 열기를 찾아오는 것이며

그것은 그대로 미합중국 대선 제도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어떤 과정이든 하여간 비슷한 부여의 연맹 왕국의 체제를 닮아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시대로 유학을 가야 하는데

걸리적 거리는 잘못된 민족의 얼을 잊고 살아가자는 제안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배우는 것이다

세계가 배울 수 있는 우리 문화는

어떻게 천주학이라는 학문이 우리 조선 선비들의 눈에 띄어 채택되고

여기에서 분명히 천주 실의는 있엇다면

개신교들은 왜 탈락 되는가

그런 물음 속에서 올라가 볼 시간이 되었음을

유경론 이 분은 만일 인공지느이시라면

한국인으로서 한국 문화 심사를 한다면

기본적으로 더도 말고 더도 말고 한가이만 같아라 안에 담기는 하느님 백성의 공동체의 이웃과의 사랑 이런 것이

연대를 넘는 이유가 사회 계약설에서 출발하는 공동체와는 사회가 많이 다르고

그 강점이 더 크다는 것을 잘 모르시기 때문에

얼빠진 신학이 된다

민족의 얼이 빠졌다는 것이죠

신부님께서 미사 강론에서

성령님을 하느님의 얼로 표현하실 때

깜짝 놀라면서도 ㄱ 날의 미사 강론에서

얼이라는 말을 잊어 버리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여호와의 띵호와 나라가 엉망이 되면서

많은 것들이 중단되어 있어야만 했고

심상정 의원님께서 남기시고 가는 여러 말씀들을 돌아보면서

응답해야 하는 시간들이 많다

그래서 성보라 누나가

사회과학 서적을 책상 위에 올려 놓는 그 얼굴 표정에는

그리고 부그 가능모님께 시위 현장에서 들킨 장면..

집에 와서

한 대사에는

우리를 이끄시는 하느님의 뜻을 외면하지 않고 보존하는데 

그렇게 끌고 가고 잡아가는 형편없는 사람들은

심지어 그 주인공의 전공이 수학교육학이면 수학과도 달라서

여러 교육학의 사조들이 들어가니까 그 가능성을 더 기다려야 한다

그러한 시간이 더 주어져야 하지만

학생들을 바로 끌고가는 것이

불과 작년에도 지속되었고

그런 중간고사 기간에 대학생들을 끌고 가서

나라 경제나 미래를 망치는 나쁜 버르장 머리

대한민국 수도라며

서울 특별시 길 걸어가다가 159명 우리 국민들이 왜 죽었지?

그런 신문 기사 봤어?

영화 이야기를 언급하는데

땍땍거리며

그게 다 형편없는 실력이라서 그런 거지

자본주의 

무슨 자본주의?

산업화 박정희 전두환 하면서 자본주의?

그 결과가 뭐야

졸딱 망했다 다

35년 만에

그 직전에 한강 다리 무너지고

그 다음에 뭐지?

백화점 무너지고

대구 지하철을 잘 막아내 가면서

이제 회복 중인 나라와 국민들을 위협하며 짓밟은

모든 이들은 죽었다면 다 지옥 간다

그러니 차라리 그런 여호와의 나라 필요 없고

쾅 망해버렸어야 되었고

가짜 대한민국을 만든 여호와의 나라 이야기 보면

머리가 띵해져..

아파..

그래서

띵호와의 나라

그런 것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초가 틀려 먹은 나라야

영호와의 나라는..

개신교가 설계하여 건국하는 가짜 하느님의 나라

김종업 로마노 주장은

그런 기틀로는 나라가 폭삭 망하지

삼풍 백화점은 물론

성수대교 무너져서

사람들 죽었어도

내  평생의 죄를 책임져주실 분이 계시다네

그런 빌어먹을 일 일어나는 신앙의 기초를 설계해서 만든

그 빌어먹을 나라

여호와의 나라

쾅 망해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