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사람 관계는 배려(配慮)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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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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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0-17 | 조회수39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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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관계는 배려(配慮)입니다.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해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참, 이런거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 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 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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