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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종1)성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5-10-17 조회수24 추천수0 반대(0) 신고

그런 것을 모르시니까

거기에 자연 본성 위에 내려지는 하느님의 은총에 대해 생각할 때

대학교에 있는 전공 공부들을 다 하지 말라

그러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죠

그래서 개신교는 들어오면 나라 말아 먹게 생겼다는 생각이

드셨던 것입니다.

천주학을 채택하실 때

개신교는 안된다

그런 결론이 났죠.

예수회와 접촉하시는 세자 저하

소현 세자 저하께서 

예수회와 함께

우리 나라에 대학교를 세우시고

그 당시 나라를 튼튼히 해내셨다면

일제 강점기는 오지 않겠으나

유경록님이 그 날의 소현 세자 저하이셨다

나라가 더 빨리 망하는 것이죠

그런 문제가 있어서 개신교는 문닫자

다 닫자

아시겠죠?

가톨릭에서 누가 그렇게 이야기 하나

그게 교회 상식입니까?

어디를 가도 상식이 되지 않을 만큼

이상한 생각을 가지셨다

의대생에게 공부 하지 말고 

신천지 공부해라 그런 것과 똑같지

성경 공부만 한다면

망하는 것입니다.

 

어디 해외 선교가서

게르치고 고생 그만들 하시고

남미 선교도 그만 두시기 바라는 것은

괜히 순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인생 엉망으로 된 가치 기준으로 더 망하게 그만하셔야 한다

개신교 쪽은 선교를 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수탈당하니 가난하지

이념 가지고 가난하다라고 하려면

중국은 뭐냐는 말이 되니까

이념으로는 안되고

문제는 더구나

친중이 되면

우리 이념 체제가 다 뒤집히냐

그런 분들은 늘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고

외세를 믿어버리고

그 외세가 그러니까 상수리 나무 걸린 천조각이 되어

같이 망하는거지

하나님을 대신하는 외세?

그러면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

그러니 그 외세가 같이 망하는 것이지

그런 것을 왜 못보시느냐

맨날 일부만 채택하시죠

지금도 세상의 공부>

세상의 공부라는 말이 어디에서 나오냐

친일파의 신학들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나라 안의 여러 사정들에 걸린 조선인들의 이익 관계에서

조선 총독부와 충돌할 때

교회는 정치에 관여 하지 말라

모두 형편 없는 주장이고

내 나라는 이 세상 것이 아니다

로마 말하는 것인데

그 맥락을 친일파는 당연히

종교가 왜 정치에 관여하느냐로 꺾이는 것이고

로마의 식민 지배 통치 방식

그것을 집어 치워라

그 말씀을 하시고

전날 꾼 꿈에 대해

그 부인이 꾼 굼에 대해 나눈 대화도 아시고

기다려 보신 것입니다.

너 뉘우쳐라

마지막까지 신적 소명을 인식하시고

빌라도를 구원하는 것을 원하셨다.

 

빌라도 보다 비겁해서

다들 해석이 어앙인 것이고

꼭 자기들처럼 생각하고

비법한 장면 아니냐로 몰아간다

그래서 로마에 굴종하는 식으로

우리  하느님 나라는 이 세상과 관련이 없다?

순엉터리지 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곡해서 읽기 때문에

다 망가진 신학이 되어

단죄 받는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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