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김주연, 김수연, 장길산, 유경록 등 비판 외 여러 이야기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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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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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0-20 | 조회수34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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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기들의 죄 때문에 하느님의 심판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에제 33,1-33)
그들은 하느님의 진노를 사는 사람들입니다.( 마태 24,45-51) 바르게 살아가는 것을 죄악으로 몰아부치는 사람들입니다.(마태 18,6-9)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들로서 그들은 헤치는 자들로 단죄되고 있습니다.(루카 11,23) 그들은 고해성사가 유효할 수 없는 때로는 세례 성사의 시기에 따라 절차적 유효성이 의심될 수 밖에 없는 뉴라이트 이념 등에 관련한 가치관을 평생의 가치관으로 이어오고 있는지에 대해 세례 성사 자체의 유효성에 대한 교회 법원의 판단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혹은 이후의 어느 시점에서 그들은 가톨릭 교회의 신앙을 배교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뉴라이트 옹호 여부에 대한 교회 법원의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이 신자들이나 교회의 바른 가르침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고해성사가 유효하지 않기 때문에 죄를 용서 받지 못한 채로 살아오다가 그 죄책감이 누적되어 하나의 열등감이 발현되어 신부님들의 바른 가르침에 갑자기 대들기 시작하는 그러한 것으로서 그들은 죄인의 어둠 속에 갇혀 살기를 원하고 있다고 식별해야 합니다 그들은 빛을 싫어합니다. 그들은 마치 더러운 영 군대에 사로 잡힌 소년이 예수님께서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고 대드는 것과 같이(마르 5,1-20) 바르고 착한 행실을 강조하는 말을 거부하고 물어뜯어려 한다는 점에서(마태 7,6) 그들을 미사에 맞이하는 것은 성전에서 장사를 하는 죄를 짓는 것과 같아지게 됩니다(루카 19,45-46) 그들이 성당에 가톨릭 교회 안에 살아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성사의 은총과 견진 성사의 은총 등 7성사의 은총 안에 머물고 있는 신자들이 갖는 .달란트의 사용(마태 24,14-30)을 거부하게 하는 것은 악령의 활동으로 식별해야 하며 종교 개혁을 하듯 이들은 전임 교황 성하게서 파문하신 이들처럼 하느님을 거부하는 이들입니다 이들읮 전략은 마치 제3자의 입장을 자신들이 뜻을 모아 대리하는 듯한 인상을 주어 바른 의견을 막아서는 악령의 교묘한 전략을 사용하며 이들은 하느님으로부터 이들이 아니며 교회는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늙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마태 5,15-18)
김주연, 김수연, 장길산, 유경록 등은 우리들이 전한 복음과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어 이들은 모두 저주를 받아 마땅하다고 선언되어야 하는 만큼 하나의 이념으로서 혹은 다른 교리로서 가톨릭 교회의 원수가 되어 절대로 그 바깥으로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이들은 단죄되어 마땅하다고 선언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갈라 1,8-9)
예수 그리스도님의 복음은 수요자 중심으로 맞춰지는 것이 아니며 그런 요구를 하였던 유대인들이 받은 벌은 지난 2천 년 교회사를 통하여 우리 모두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가 그런 길을 걸어갈 수는 없습니다. 더러운 영에 사로 잡힌 이들이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를 장악해 왔다고 식별하며 예를 들어 납치범을 보고 자기의 죄를 뉘우쳐 그냥 눈 감고 가라 이런 엉터리가 어디에 있나 남을 판단하지 말아야 하나 어린이 납치범을 눈 앞에 두고 그게 할 말이냐 그런 상황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국민들이 좌절을 빨리 빨리 한다 시대의 어둠을 밝히라고 교회가 있는 것이기도 한데 그 불을 다 끄라는 사람들이면서 그렇게 다함께 침묵하라는 그것은 그들 안의 열등감을 보상하기 위해 납치범들을 그대로 보내라 그런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어서 결국 남을 판단하지 말라 네 눈의 들보를 보라가 안식일을 거룩히 지내라처럼 된 어둠의 율법이 된 것입니다. 그런 것은 다 악법의 제정과 마찬가지가 되어 이사 10,1-4에서 경고되는 그대로 우리는 길거리 범죄에 노출되고 있었다는 판단을 내려야 하고 지금까지 그 밖의 문제가 되는 이들이 함께 나가주셔야 하고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신자들이 다 있는데 이렇게 엉망진창이 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이 사람들이 어디에서 갑자기 나왔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보는 분들이죠 성북구 그쪽에서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사랑제일교회는 문을 닫아야 하고 이런 문제들을 다시 우리 사회가 언제든 다시 겪어야 한다면 조선 선비들께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촛불 밤샘 토론을 하신 것을 생각할 때 개신교는 그 날에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천주학이 채택되었지 루터학이나 칼뱅학이나 쯔빙글리학 등은 채택되지 않았고 이만희학도 지금은 채택되는 나라로 가면 안되는 것이고 한학자학도 지금은 채택되는 나라로 오면 안되는 것이고 다 오류여서 안되는 것입니다. 유병언학도 다 안되는 것이고 정명석학도 다 안되는 것이고 순 다 엉터리 144000명만 구원된다도 엉터리죠. 뭐하나 엉터리가 아닌게 없는 이런 교파들의 행진 전두환 시대 초기에 500개 그 정도가 전부 거의 한국에서 만든 교파였다고 하고 지금 1만 여 개 역시 그 전부가 거의 한국에서 만든 교파이다라는 것은 하나의 개신교 성경을 보더라도 심각하다.. 용어 개념 정의가 다르잖아요 늘 믿음은 행동하는 믿음으로 이해 되어야만 하고 그 정보가 그대로 인출되어야 하는데 매번 구원은 거저 온다에 생각이 갇히니까 고해성사 말로 천냥 빚 갚듯 그게 거저 주어지는 것이지 말로 잘못했다고 죄를 용서해주는 것이 거저 용서받는 것이지 누가 그것을 거저가 아니라고 누가 말합니까 그런데 고해성사를 부정하려니까 요한 20,21-23은 형제들이 잘못하면 몇 번 용서해 주느냐 거기에 어거지로 그 반복으로 하려면 나머지 성경 본문들이 해석이 다 변경될 수 밖에는 없는 것이죠 그래서 그러니 우리가 써 있는 본문을 바르게 보자 그렇게 노력을 해도 일치로 가기가 힘들 때가 있는데 이것은 제시된 해석이 먼저 틀렸다면 너도 나도 일어나는 것이죠 너만 옳으냐 그 말이 왜 생겼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어 개념 정의가 다 제각각이어서 동상 이몽의 대화를 꿈결같이 했구나 그러니 각자 집에 가면 다시 그 정의가 도로 확고히 뒤집어져 계시겠죠 다음에 만나서 도로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하는.. 그래서 김종업 로마노님은 본격적인 논의에 못 들어오신다 믿음이 도로 행동하는 행함이 있는 믿음로가 아니라 도로 실천이 다 빠져서 믿음이라는 용어 정의가 인출이 되니까 했던 이야기 또 해야 하고 했던 이야기 또 해야 하고 그냥 우리 젊은 날이 이러다 다 간다... 그 분들은 그게 믿음은 행동하는 믿음인데 그러면 그게 무슨 거저냐 고해성사 보게 되어 있으니 거저이지 그게 고해성사가 경험에서 없어서 그게 더 잘 안 외워진다.. 고해성사를 봐서 용어 개념 정의를 그 보기 문제를 많이 풀어서 용어 개념 정의가 친숙해 진다든지 그런 학창 시절의 노력도 아마 부실하게 지나셔서 그러니까 성적이 안 나와 결국 엉성해도 되는 개신교 신학대학을 가시는.. 그런 분들과 친해지시고 그런 계열로 가신 게 아니냐는 점에서 큰 오류가 있다 이 말입니다. 아무리 반복해서 설명하면 뭐하나 올 때 마다 대화를 해보자면 도루묵이지.. 고해성사가 공짜로 용서 받는다 그게 개념이 안 생긴다.. 변경이 안되고.. 왜냐하면 경험이 없으시니까 반복해서 익혀야 하는데 배우고 그리고 나서 고해성사를 보는 일이 없으시니까 자꾸 까먹으신 것이죠.. 공짜에요.. 고해성사로 용서받는 것은 거저 주어진 것이고 예수님께서 그렇다고 그러면 그런 것이지 그것을 루터는 고해성사 부담이 커서 매일 4시간 고해성사를 봐야 한다면 그건 병이기 때문에 지우고 지우고 하다가 일본 사람들 만화 영화처럼 되었다 주제가는 우리 나라가 지었지만 요술공주 밍키같이 그렇게 되는.. 뭐 성 바오로 사도를 생각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 만화 영화 제목도 폴도 이상한 나라의 폴이어서... 어렵다 어려워 정신적 미분화의 일본 만화 꼬마 자동차 붕붕 이것이 문제가 심각하다.. 이 분들이 보셨을 수가 있는 만화들인데.. 하여간.. 문제가 많아요..
그래서 이야기를 도로 김주연 김수연 장길산 유경록
이들은 단죄되는 것이 교회의 유익에 더 부합한다라고 식별해야 합니다. 이들은 나주 성모 동산의 무리들보다 위험한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는 이런 사람들이 만드는 친일 뉴라이트 문화 경향성 이런 것이 태생적으로 우리 국민성이나 민족성이 문제가 있다는 둥 하는 그 박선영 천주교 뉴라이트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전 한국 헌법 학회장 이런 분들이 태생적으로 국민성이 문제가 있다고 한 자락을 사회 문화에 깔아 놓으니까 이공계 박사를 늦게 받아도 기술력은 있는데 기술 혁신의 생각이 나와 그 효과를 보려면 태생적으로 문제가 있는 우리 국민성 그런 교육을 받으면 안되는게 보이죠 그 안에서 살면 다 정신병원이나 가야 한다
태생적으로 문제가 있대잖아
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잔소리 간섭 통제를 받아도 한 마디 더 듣고 자라면 기초 과학 이런 성과에 기여 하기 어렵다 문과 성향으로 가고.. 사법 시험이나 봐서 되면 나라 망칠 때도 나오고 안되면 이제 지하철에서 칫솔 팔아야지.. 이공계 박사 되면? 백수 되고.. 이것이 왜 그럴까를 꾸준히 탐색해 오고 있는데 이런 바른 말을 조선인이 하면 안된다 이런 조.센.징은 안된다 그래서 조현병을 굉장히 많이 걸고 넘어질 때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는 대통령님은 다 조현병 환자이다 이런 주장이 허위 사실이 돌았던 이유는 조현병이라는 말이 일본식으로 읽으면 조.센.징과 음운학적 관점에서 유사하기 때문에.. 그리고 일본이 설계한 함정 이미 수탈이 진행되어서 육남매 이런 드라마에서도 경험하고 살펴 보게 되지만 뭐 먹을 것이 집에 들어오면 육남매 중에 먼저 집어 먹는 사람이 주인 그러면 형님 것이 내것일 수 있었고 아우 것이 내것일 수 있었고 그런 관계가 얽혀서 집단적 의사 결정 구조가 집안에 자원이 부족하니 나와서 맏딸이 살림 밑천 장남의 역할 이런 것들이 나오면서 정신적 미분화 가정이 늘어나게 될 위험이 큰 것은 사회 나가서 연줄이 없고 학벌도 만일 없고 그런데 지연 학연 혈연 다해서 계속 패배하는 불공정에 시달리면 더 해주는 것은 잔소리만 늘어난다 형제 간에.. 그런 문제가 다 정신질환을 유발시키고 희생양 하나 잡아서 대개 첫째가 말 잘듣고 착한 것이 그래도 집안이 가난한데 그 일찍 철든 첫째가 희생양이 되어 조현병 사회로 간다고 보는 것이 가족 치료 관점이고 그러면 그 첬째가 의료 시장의 뜬 붕어 됐다 그러면 갇혀서 세월을 다 보내고.. 그런데 왜 쉽게 낫지 않는가의 사회 문화 원인을 찾아들어가면 종교 문화까지 침투해서 활약하는 이런 뉴라이트 역사관 가진 사람들이 저 사람들 식으로 생각하는 사회는 조현병 안 낫는다 잘... 김주연, 김수연, 유경록 장길산의 논리는 늘 그런 조현병 사회에 기여해서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지속해서 재생산시키기 때문에라도 이 사람들을 가톨릭 굿뉴스에서 활동하게 두는 것은 교회의 사회 안에서의 책무를 책임을 부실하게 하는 것이어서 해악이 정말 크고 정치권과 대화해서 이들을 전부 내쫓아야 합니다. 그들의 정치적 지원의 어떤 비빌 언덕이라고 자꾸 파악되는 국민의힘을 해산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셨고 노력하고 계십니다. 장관급이 전부 친일 망언하고 조선 시대를 보면 소설이 사명대사 이런 서산 대사 이런 스님들 나오셔서 임진 왜란 정유 재란에 지친 조선 사회를 다독이고 힘을 도로 찾는 신나는 소설들이 나오는데 임나 일본부설을 보면 아무래도 광개토 태왕의 신라 가야 원정 그래서 진 역사에 대한 소설에서 시작해서 그것을 소설을 날조해서 변경해서 실제 역사로 둔갑시키려 했지만 이제 일본사학회에서도 다 실패를 인정했고
언제나 우리의 모두의 머리에 가슴에 마음에 영혼에 종소리 울리는 어린이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어버이날에 어버이날 노래 어린이 날에 어린이 날 노래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종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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