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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경록탈락] 선생님이라고 어디에 적혀 있습니까
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5-10-25 조회수22 추천수0 반대(1) 신고

가톨릭 성경책에는

스승이라고 나오지

그러니 가톨릭 신자가 아니시니까

개신교 성경책 보시나 본데

가톨릭 신자가 가톨릭 성경 표현을 안 쓰는게

계속 반복되면

개신교라고 보는게 뭐 그렇게 문제인가

가톨릭 신자로 가톨릭 교리를 말씀하신다면 몰라도

그런데 가톨릭 신자이다?

신천지 아니라는 심사부터 받으셔야죠

가톨릭 신자가 한국 천주교회에서

누가 차례 예식서를 문제 삼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유경록님 말고

이 사이트에서도 없잖아요

 

유경록님은

 

 

 

 

 

 

입이 

 

 

 

 

 

 

다섯 개이셔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실 말씀이

없으신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을 하고 싶었던

최초의 우리 나라 

어린이:

 

 

 

"그러게나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의 친구 어린이:

똑똑하고

학하고

정직하고

바른

 

엄마 아빠 손 잡고 가던

 

 

"나보고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우리의
모두의 
머리에
가슴에
마음에
영혼에
종소리
울리는 
어린이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어버이날에
어버이날 노래
어린이 날에
어린이 날 노래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종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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