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공평했던 햇빛도
이제는 공평하지가 않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해야 하는 것들이
이제는 더이상 공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항상 공평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