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미사/2025년 10월 29일 수요일[(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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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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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0-29 | 조회수61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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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제1독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8,26-30 형제 여러분, 26 성령께서는 나약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할 줄 모르지만, 없이 탄식하시며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 주십니다. 이러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이들을 당신의 아드님과 같은 모상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습니다. 가운데 맏이가 되게 하셨습니다. 또한 부르셨고, 부르신 이들을 또한 의롭게 하셨으며, 의롭게 하신 이들을 또한 영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화답송 시편 13(12),4-5.6(◎ 6ㄱ 참조) 저에게 대답하소서. 죽음의 잠에 빠지지 않게 제 눈을 비추소서. 제 원수가 “내가 이겼다.” 하지 못하게, 제가 흔들려 적들이 날뛰지 못하게 하소서. ◎ 주님, 저는 당신 자애에 의지하리이다. 제 마음 당신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노래하리이다. ◎ 주님, 저는 당신 자애에 의지하리이다. 복음 환호송 2테살 2,14 참조 부르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차지하게 하셨네. 복음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13,22-30 그때에 22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도, 그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시작할 것이다. ‘저희는 주님 앞에서 먹고 마셨고, 주님께서는 저희가 사는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모두 내게서 물러가라,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하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야곱과 모든 예언자가 하느님의 나라 안에 있는데 너희만 밖으로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남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이들이 있을 것이다.” 영성체송 시편 20(19),6 참조 하느님 이름으로 깃발을 높이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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