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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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이백 (시즌 2 최종회)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5-10-29 조회수89 추천수3 반대(0) 신고

 

 


천벌은 믿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과

천벌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과학, 철학, 종교등을 떠나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신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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