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미사/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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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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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0-31 | 조회수30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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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제1독서 <내 동포들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았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9,1-5 형제 여러분, 1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광, 여러 계약, 율법, 예배, 그들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영원히 찬미받으실 분이십니다. 아멘. 화답송 시편 147(146─147),12-13. 14-15.19-20ㄱㄴ(◎ 12ㄱ) 시온아, 네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은 네 성문의 빗장을 튼튼하게 하시고, 네 안에 사는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신다.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기름진 밀로 너를 배불리신다. 당신 말씀 세상에 보내시니, 그 말씀 빠르게도 달려가네.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규칙과 계명 이스라엘에게 알리신다. 어느 민족에게 이같이 하셨던가? 그들은 계명을 알지 못하네.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14,1-6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는데, 앓는 사람이 있었다. 바리사이들에게,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하고 물으셨다. 병을 고쳐서 돌려보내신 다음, 4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느냐?” 영성체송 시편 20(19),6 참조 하느님 이름으로 깃발을 높이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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