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 제목 | 하느님께서 병자를 위한 기도를 싫어하실 때가 있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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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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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1-01 | 조회수56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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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재산 환수를 안한 상황이 여태 지속되는데 국민들에게 긴급 재난 지원금 25만 원을 정권 내내 얼마를 주는데 몇 번 주나.. 그게 포퓰리즘이라며 자본주의 시장 경제에 어긋난다 그리고 친일을 한 것이 그 시대에 어쩔 수 없다 그러니 용서해야 하고 자비로워야 하느님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선포하시는 복음이지 그게 아니라면 잘못이니 가톨릭 교회가 교리를 바꿔라.. 뭘 건드릴까요 성체 성사를 먼저 건드려야 하나 성 바오로 사도께서 비판받으신 일이 없다 성경 본문에 오직 성경이라며.. 오직도 그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고 이름값 못하고 내실은 없어가지고 붕어빵에 붕어가 없다 그래서 교회 익투스 물고기가 아니고 물고기빵되어 둥둥 떠다녀라 그러니 하느님 화나셨다.. 국민들 병걸리라고 재앙이 닥친 듯 하다.. 그런데 병자를 위한 기도가 괘씸하지는 않느냐 활성 산소가 농도가 올라가는게 스트레스가 원인인데 사람 살아가는데 기본이 스트레스가 있는데 거기에 그 기본량을 올려놓으니까 심리적으로 견딜 수 있는 물동이를 보면 수위가 기본이 높아서 확 쏙아지고 넘친다면.. 그게 문제라는 것도 문제인데 그래서 결국 걸리는 여러 질병에 하느님은 진노하셨다 너희가 그런 질병을 주는 원인이기 때문이다라며 질타를 시작하시고 구약 성경을 잘 안 읽는 이유가 구약의 율법? 그런 것에서 구약에 율법이 그렇게 많지 않다.. 다만 공정을 물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그래서 피해자들의 피해를 기워 갚았는가 고해성사 양심성찰 목록에 나오는데.. 그것을 안하는 친일파가 복음을 원한다면 우리 재산 환수하는 정의? 공정과 정의는 복음이 아니지 듣기 싫지 지금 그래서 네 눈의 들보를 먼저 보라고 한다면 어떻게 되는 거지? 들보를 빼낸 사람은 결코 잘 안보이고 하는게 없죠.. 그래서..보인다.. 친일 행적이 나쁜 죄라고 보이는데 그 성경책에 보면 형제가 잘못하면 3번 타이르라고 하는데 3번 만 버티면 되니 얼마나 좋으냐 그런 창의성.. ㅋㅋㅋㅋㅋ 그러면 천벌 받지 않느냐 하늘 무서운 줄 알고 살아야지 그런 것은 성경책에도 마찬가지이고 너희는 남들에게 너희가 바라는 대로 해 주어라 그런 말도 유교 경전 어디에도 나온다.. 예수님 말씀인데.. 그래서 우리 문화권에서 실천을 어떻게 하지? 그런 문화도 중요해서 그 경전들을 불교 경전까지 제시하시고 신부님들께서 차라리 스님이 되시지 그러냐 하실 정도로 많이 연구하시는 송봉모 예수회 신부님도 계시고 그렇죠.. 하느님 뜻에 순종하지 않으면 미친다 그 정신질환의 증가는 가톨릭 굿뉴스가 기여했다 사회 정의를 구현하는 것은 하느님 뜻을 실천하는 것인데 그런실천을 중심으로 하는 믿으이어야 하늘 나라간다 안 그러면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런 말을 하면 이제 블랙 리스트로 공산당이라고 할 그런 사회 분위기를 만든 이명박 정권은 심판을 받았다 지옥갈 것이고.. 다 긑났다 보면.. 그 사람들은 그게 맞다고 하니가 끝났다.. 그래서 통일 교육 세대를 전부 빨갱이 공산당 그래서 짓밟기 위한 개신교 계통과 친일파가 합작해서 국민 건강을 후려 쳤다 단가 후려 치듯.. 하청업체 중대 재해? 그런 것을 대신 하라고 니가 이 경영진 사장님아.. 알겠니? 그런게 이제 하느님의 뜻이니까 니가 하라고 하시면서 화가 나셨다.. 글넉 서을 보고 있으니 스트ㅡ레스 받아서 괜히 쓰러지시고 돌아가신 분들 계신다 면역력이 취약해 지시는 활성 산소 증가가 스트레스를 방송에서 내보내.. 드라마도 아니고 그게.. 그런데 여기에서 노력을 열심히 하더라 보면.. 병자를 위한 기도는 다 내쳐진다..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하느님께서 역사의 주권자이시기 때문에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잉 없다 그러면 하느님의 자비 용서 복음 이 주장이 전부 악령의 속삭임이다.. 이유는..성경에 써 있다 그런데 아니라잖아 그 사람들 마귀들이고 마녀들이고.. 모든 성인의 대축일에 마귀이자 마녀로 선포된다 친일파의 죄가 죄가 아니야? 들보를 뺐는데 왜 그걸 몰라보나 들보가 더 많아서 그런가 보다.. 네 눈의 들보를 빼라 그럴 정도면 다 보여야지 친일파는 죽을 죄를 지었다 지옥가야지 교회 나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그게 미친 사람 루터가 한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루터 신부님은 하늘 나라 가실 것 같은게 가셨을 것 같은게 그 종교 개혁이라며 하신 그 모든 것에 대해 돌아가시기 전에 그러셨다고 합니다. 오른 쪽 사형수처럼..
?
"내가 좀 잘못 생각한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들의 피해가 이미 심각하고 확정된 경우가 많아서 여러분들은 이제 다 망했다.. 그 피해를 기워 갚을 수는 없기 때문에 불가능하니까.. 이미 돌아가신 분들까지 생각을 해보면.. 그건 더 큰일 났다 사회에 불의를 진작시켜서 돈 벌겠다 그 차이에서 정보 비대칭까지 몰고 와서
씩 쓸어 버리신다 이 드러운 경제 이 드러운 친일파 집안
하느님 뜻을 다 거이니 미국은 대공황 한국은 IMF 이제 친일파는?
느닷 없는
친일 재산 환수 그게 하느님 자비를 어기는 심판이니 하지 말라.. 눈 앞에 굶어 죽어간 30대 젊은 어머니와 3살 어린 아들을 보고 하는 너희의 그 말이 눈에서 들보를 뺐어? 남의 눈에 들보가 보여? 그런데 친일 망언이 죄가 아니야? 오 쉿팔? 작가가 그래도 되나 다 큰 어른이 얻다 대고 지금..
지옥에나 가라 여기도.. 못 뉘우치겠다면 가야지 내가 보내나? 어떻게 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러 나 하느님의 천벌이 시간이 걸리지 반드시 내린다 그게 성경에 다 있고 우리 근현대사의 그 모든 시대 고비 고비 마다 가톨릭 교회 말 안 들은 사람 멸망에 이르렀는데 그 예를 들어 10월 26일 그 날의 밤은 짧고 단기 기억에서 날려 먹고 18년 군사 독재 더 이어진 30년 군사독재 다 망했지
너희들
갔다 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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