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종1)어느 이교도들의 문제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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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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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1-02 | 조회수29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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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가 칠칠 맞다 현행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일상으로 하고 있어 언제 다함께 (잡히면, 잡으면)다함께 수감된다
악마도 성경을 인용할 줄 안다 그러나 악마가 성경을 인용한 목적은 다르다
이를 적절히 살필 때 한 강 작가님의 책에서 한 구절 한 구절 표현 그대로를 건너 뛰어 골라서 열거하면 한 구절 한 구절 표절이 된다 그러나 전체 이야기 줄거리가 달라지면 창작이라고 반박하고 자신은 다른 이야기를 했다고 주장할 지도 모른다
개신교 구원 신학의 오류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성경을 골라 이어 연결할 때 줄거리가 달라지고 있었다 게다가 공통적으로 고해 성사를 부정하고 관련 구절들의 해석을 고의로 부정해야 하나 틀린 해석에 이의를 갖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아서 그들은 다 갈려나갈 잠재적 에너지를 갖고 있게 된다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사제 수도자의 글을 옮기고 있지만 이교도들은 가톨릭 교회의 정치 참여를 막기 위해 정치 참여는 가장 고귀한 형태의 자선이라는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거부 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활동이다라고 식별 된다 가톨릭 교회의 신자들의 구원을 막기 위해서 마귀떼가 그들을 보냈다
아담 스미스의 자유 방임 주의는 마귀의 선언이고 아담 스미스의 자본주의는 케인즈 계통의 경제학자들의 <구성의 모순>으로 그 악마성을 지적 받게 되며
이를 뒷받침 하는 심리학 이론은 게슈탈트 심리학의 윤곽과 관련한 이론이 발견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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