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누구 탓하지 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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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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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1-03 | 조회수69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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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탓하지 마라 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이 아니라 오히려 넘침에 있습니다. 만족함을 알지만 넘침에는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입니다.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살아있는 동물과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고 찾는 것입니다. 불행은 딛고 일어서야 합니다. 운명을 기억해야 하며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삶을 밝게 비추어 줍니다. 어두운가에 달려 있습니다.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입니다.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이직도 매달려 있는 것입니다.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쏟아버립니다. 인생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머물다 가는것인지 모릅니다. 누구를 탓하지 마라는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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