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회학에 기초 소양도 없거나 양심을 저버리면
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5-11-03 조회수34 추천수1 반대(0) 신고

교회의 예언직에

자존심만 내세워

사적인 활동으로 축소시켜

들보 타령 한다

그들은 자존심 대결

고해성사가 엉터리가 된

들보 타령가들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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