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김중애에
진노하신다
거기에
김종업 로마노는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믿음의 뜻을 변경하여
이를 지원한다
임덕래는 다함께 진실을 마주하여
바른 결정을 위한
교회의 예언직을
정치 참여를
거부할 것을 요구하여
태생적으로 국민성에 문제가 있다는 친일 식민 사관에
근거하여 친일파와 군사 정권이 강탈해 간 부당 이익의
유지에 기여하게 되므로
이들은
하느님 뜻에 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