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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종2)사회에 바른 말을 하는 것은ㅡ 반대와 신고의 의미
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10:16 조회수7 추천수0 반대(0) 신고

아담 스미스의 자유 방임 주의는 마귀의 선언이고 

그로부터 케인즈 계통의 경제학자들의 구성의 모순이

이를 바로 잡아 미국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나만 생각한 결과

같이 다함께 망하게 하는

산업화

산업 자본주의는 

여러 위험이 누적되면서

한국에서도 IMF로

을사늑약의 외교권 박탈에 대응하는

경제 주권의 박탈이 발생하였다는 것을

주체적으로 학문적 토론을 통하여 

혹은 아무도 물음을 던지지 않도록

사회 공론화에 실패하도록 

정보 비대칭의 타이밍 

그야 말로 시간차 공격으로

국민들을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 하고 외면하라 

그러면 사회 전체가 망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 못하는

자기 회개에 집중하라ㅡㅡ(1)

사회를 돌아보지 말라------(2)

 

 

m(1)+n(2)

-----------------

    m+n

 

(m+n )!=0

m,n>0

 

여기에서 m=0, n=0 그 어느 경우도

 

오직

(1)

 

오직

(2)

 

그런 극단적 편향은

선형 대수학의

일차 결합

linear combination 

그 사고를 통하여

왜곡된 가르침이 된다고 분삭된다

m이 0이거나

n이 0이거나

어느 경우도 성경 본문의 일부가 사문화 되기

때문이며

 

그 놈의 입을 닫아 마땅할

오직 성경 역시 그러해서

요한 묵시록 어쩌고 저쩌고 하는

신천지는 

그나마 0으로 지워 축약된 요한 묵시록의 축약본

요한 계시록과

그 마지막 3 구절을 스스로 어긴

요한계시록 들고

난리 난리 

난리도 아니게

난리 법석이 났다

 

건강한 다양성은

그런 편향된

그 결과

우리도 있을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렇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님의 가르침을 벗어난 것이다

그런 사고 전개의 오류를 짚어 내는

생각하는 힘의 주체성 발달을

태생적 국민성 민족성

이 따위 말로

민족의 얼과

하느님께서 내리신 성령님

하느님의 얼로 표현해주신

어느 신부님 미사 강론

천주교회의 신앙의 토착화를 방해한 결과

천주교 신앙을 받아들여

조선의 2만 여 순교자의 신앙은

오늘의 개신교 분열과

친일 적폐의 잔재

신천지를 포함하는

이단 사이비 종교 영감탱이들이 

그 마녀들이

하는

푼수꾼질은 역겹다

이것이 로마 10,17에서

성전으로 확장 되는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다

읽음 아닌

들음

그러면

Holy Tradition

구전으로

입으로 전달되는

성전이

성경 안에 포함되는데

 

오직 믿음에서 

믿음의 용어 개념 정의를 

변경해서

왜곡한다든지

예수님 앞에 

말이 안되는 주장을 하는 개신교를 모델로 해서

완전히 비껴 나가는

신천지는 엉터리 중의 엉터리

사두가이파와

예수님께서 논쟁을 하시고

부활은 있다

부활을 하려면

지금부터 영생을 말하는 신천지는 엉망이다

 

엉망도

 

 

 

 

엉망진창도

이런 엉망진창은

 

신천지 그래서

민족사와

인류사의

개막식이라도 되냐

 

 

그게 아니죠

 

신천지는 

일제 강점기 적폐의 연장의 한 형태로서

조선 총독부가 세워 나간 이단 사이비 종교의 연장이어서

친일 잔재 청산의 과제와 깊은 관련성을 띠고 있고

그것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반정부 반국가 선언을

계승하여

성경의 일부를 왜곡하여

민족의 역량을 짓밟고 

나라의 발전을 

민족의 회복과 성장을 짓밟고 있다

 

 

제1, 2차 세계 대전으로부터

시공을 넘나 들어 관찰해 볼 때

 

 

2천 년 전

 

 갈라 18 6ㅡ9의

성 바오로 사도의 말씀을 

떠올릴 때

 

이만희 교주

신천지는 

 

 

민족사의 근심거리

인류사의 개망신이다

 

 

 

성경 본문의 일부가 왜곡된 것

혹은 사문화 된 것들

위에서 a1,a2,..., am

m>=2^n, n은 성경 문장 수

m은 다변수 함수일 필요가 있고

왜곡의 경우의 수 때문에 늘어 난다

전자기장의 전위가 0을 기준으로는

성경 본문에 튀어 오른 왜곡 없이

본문을 제대로 읽은 것에 대응시켜 보면 

개신교는

0에서 이탈힌 전위의 정보들로

구성되는

읽기 장애의 현상

고해성사 도저히 못 보겠다

매일 4시간 하고도

밤에 잠을 못자겠다

그러니 로마10,9만 보고

로마 10,17에서 곱하기 0을 해서

야고 2,26ㅡ27에 곱하기 0을 해서

사문화 하다가 야고보서 전체에 0을 곱하여 

부정하고 

빼버리다가

아마도 사건의 재구성을 통해 본다면

모르기는 몰라도

마태 7,21ㅡ23에 걸려

그나마 루터교회와 가톨릭 교회의 구원 신학이

아마도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즉,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익명의 그리스도인과 화세

예수님께서 착한 사마리아인이 예수님을 믿지 않지만 

의인이라고 선포하시어

교회 밖의 구원 같지만 

교회 안의 구원이 되고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인간은

수태되는 순간부터 한 인간 생명이며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되어 (창세1,26)

그 고귀한 존재가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서 실천해 나간 믿음

그것은 다시

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이다

가톨릭 교회의 

하늘의 별처럼 빛나라

모든 성인 대축일을 지내오면서

도산 안창호

도산 공원에 자리한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당부가

민족 저항 시인

윤동주의 서시처럼 아름답다

 

개신교와

개신교 조차 이단 사이비로 단죄되고 있는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 사이비 종교들

 

그 교파들이

왜곡한 해석의 경우의 수는 종속변수로서

일부 본문의 내용을 인위적으로 변경 하거나

사문화하여 다양한 왜곡이 발생한 치역의 어느 원소가

되거나

독립 변수로서

주체적 왜곡이나

주체적 사문화를 통하여

 

하나의 교파가

분리될 때

산업 자본주의

일제 강점기 수탈 경제

대응한 공산주의는

그 편향에 대응하기 위해 생성되는 

상대성의 이론적 통찰을

간과하기 때문에 

이념 진영이 맞서면

625 동란 형태의 싸움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점에 주목해야 한다

 

 

대개 응용 수학에서

양 극단이 되는

경계 부분을 별도로 처리하는 수고는

양 극단은 가운데 부분들의 속성을 계승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 처리할 필요가 나온다는 것은

양 극단의 요소는

해당 객체와 일관성을 유지하려면

양 극단을 이은

원의 자료구조로 변환하는 것이 

양 극단 역시 단일한 아이덴티티를

수용하는 속성 상의 변경이 이루어지는 경우들이 

많이 발견된다 

 

강탈이 수탈이

일제 강점기 

제주 4.3

625 동란

4.19 민주 혁명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거치며

국힘 계통의 사람들이 쌓아 올린 바벨탑

화환 보내면 성과가 있기 마련

남상국의 시도들 손바닥 비비고 머리 조아려 해결하자?

이런 부실한 사고의 전개에

화환 받은 그 자리에서

보낸 사람만

수갑을 채우면

게임 이론상

뇌물은 뇌물을 낼 수 있는 사람이 건네서

시작하는 것이니

늘 원천 방역으로

뇌물을 낸 사람들만 수갑 채우면

원인 단계에서

부정 부패가 원천 차단되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즉 이 논란에서 

도입부를 열어 두고

즉시 수갑 채우지 않는

도입부 열린 부분이

문제라는 통찰을 함께 한다면

 

죄의 유혹을

선제적으로 차단 하는

경계의 도입부를 질 지키는 것

2021학년도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신입생들을 위한

입학 횐영 미사에서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님의

미사 강론은

우리 가톨릭 교회가

알아 들어야 마땅한

착하신 목자

예수님께서 양들을 위해 세우신

착하신 목자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님의 미사 강론입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 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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