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인천 광역시 안의 그 사건의 정신 문화적 적폐

국민성에 태생적으로 문제가 있다 

그 한 자락 깔고

조선 남자가 못나서 나라가 망했다

조선인과 북어는 매일 패야 한다

여자와 북어는 매일 패야 한다

그렇게 되면 잠시의 실패에도

그 기간에 너무 많이 

그 인식을 공유하는 사람들에 의해

주변으로부터 고통 받는다

국민들이 더 심각하게 무너져 간다

친일 식민 사관

그리고 가톨릭 교회의 바깥에

과도한 부정적인 인간관이 죄의 성향

죄를 지으며 공격하는 것에서

발휘되는 악의 힘을 활용한

무도한 공격들에 무방비하게

당하라는 것이

하느님의 자비로 선포되면서

자칫 공주 우금치 전투에서

조선 관군과

일본군에 무참하게 학살 당하고 있던

동학 농민 혁명군과

그 유가족에

하느님의 자비를 요구하며

여전히 학살을 진행하는 현장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거부하였다고

농민들을 단죄하고 있는 양상이

교회의 정치 참여

가톨릭 사제 수도자들의

정치 참여가 금지되는

그것은 그대로 악법의 제정이고

악법도 법이니 지켜라라는 소크라테스인가의

망언의 막말은

이사 10 1ㅡ4에서

정면으로 거부되어야 할 망언이고

가톨릭 교회의 신앙의 기초가

이사 10 1ㅡ4에서 세워져 있다

또한 성경 전반을 두루 보아 살펴 보아도 마찬가지이며

에제 33,1ㅡ33

예레 8,1ㅡ

아모 5,24

시편 6,9

집회 4,9

마태 7,21ㅡ23

로마 10 9 와 로마 10,17

야고 2,26ㅡ27

요한 20,21ㅡ23

1요한 4,2 등에서

세워지고 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 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