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홍기같은 몰상식한 마귀가 날뛰는데도 방관하는 사제는 더 나쁘다고 봅니다.
주교님이나 교구장님께 탄원하고 싶지만 카토릭은 크게 관심이 없는듯 하여 잠시 쉬렵니다.
개만도 못한놈들이 설치는 장소에서는 떠나는개 상책인듯 하군요.
내가 왜 신앙을 선택했나에도 회의가 듭니다.
그간 제글과 함께해주신 교형자매님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