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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경 본문의 일부가 왜곡된 것 혹은 사문화 된 것들
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18:52 조회수4 추천수0 반대(0) 신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고전 물리학에 비유하면

그 성경 본문의 일부가 왜곡된 것 혹은 사문화 된 것들 

그 결과는 현대 물리학 양자 역학 같은 정신 없이

양자화된

입자들이 기술되는 것이

얼마나 정신을 가다듬을 수 없나

정신만 사납지

그런 것처럼

구원에는 도움이 안되는 복잡도만 올라가서 

자기가 수천 년 만에

해석했대나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쉬운 사례 쉬운 설명으로 

늘 말씀하셨다는 것을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다녀 오신 분들께서

더 잘 확인해 주신다

 

 

그래서 1만 여 개 교파

가톨릭 성경보다 훨씬 얇은 개신교 성경책 들고 

말이지

 

그래서

부시고 부시고

부셔서

분자

원자

그러더니만

계속 부시더니

양자화 되어

그 모든 교파들이 부서지고

뿌셔 뿌셔 

 

 

그래 가지고

먼지처럼

날리면서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기본을 유지한 듯

그러나

앞으로

이단 사이비 종교 교주들이

이용해 먹기 좋은 내용으로

일부 변경하면

나머지는 다 변경된다

그 변경된 내용으로는

나머지 본문들과 충돌이 잦아지고

쓸데없이 해석만 변경하느라

성경 해독이 암호같은지

그냥 맨 요한 묵시록의 축약본 요한 계시록에 머물러 

사람들 모아다가

144000명 타령이나 하고 앉아서

일제 강점기 적폐의 교육

4칙 연산이나 가르치니

그래서 부려 먹자

그래서 가르쳐 주어 고맙나

일제강점기 일본이 철도 놓아 주어 고맙다고

한심한 것이 그 주위에 한 자락 깔린

시대의 비극이  작성한 

친일파의 반성없는 논리의 한 자락 위애

민족사의 비극이

교주의 삶에서 비롯되어 이어지네

오늘이 몇 년 몇 월 몇 일이지?

그 해석의 변경은

빗줄기 내리는 연못에나 발생하고 있을

마치 파동에너지 비슷한...

그것은 원래 처음 변경한

그 성경 구절이나 

성경 본문의 그 장면의 해석을 원래대로 돌려 놓아야만 

각 성경 구절과 본문들의 해석이

회복되며

끝날 수 있다

 

그러나

잘 모르고

따라가고

나중에 이단 사이비 종교 영감탱이들이 

혹은 마녀들이 

모셔갈 때

혹하고 넘어 가기

쉬운 상태로 

준비 시킬 인구 수를 늘려보자

여기에서 말이지

 

어떻게 될까요 

그게

 

가톨릭 굿뉴스에서 본 내용이네

저 사람들 따라가도 되고

인생길에

 

슬픔이 가득하겠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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