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미사/2025년 11월 5일 수요일[(녹)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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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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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1-05 | 조회수30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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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5일 수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13,8-10 형제 여러분, 8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율법을 완성한 것입니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그 밖의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말로 요약됩니다. 저지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화답송 시편 112(111),1ㄴㄷ-2.4-5.9 (◎ 5ㄱ) 그분 계명을 큰 즐거움으로 삼는 이! 그의 후손은 땅에서 융성하고, 올곧은 세대는 복을 받으리라. ◎ 잘되리라, 후하게 꾸어 주는 이! 어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그 빛은 너그럽고 자비로우며 의롭다네. 잘되리라, 후하게 꾸어 주고, 자기 일을 바르게 처리하는 이! ◎ 잘되리라, 후하게 꾸어 주는 이! 그의 의로움은 길이 이어지고, 그의 뿔은 영광 속에 높이 들리리라. ◎ 잘되리라, 후하게 꾸어 주는 이! 복음 환호송 1베드 4,14 참조 당하면 너희는 행복하리니 하느님의 성령이 너희 위에 머물러 계시리라. 복음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14,25-33 그때에 25 많은 군중이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세우려고 하면, 공사를 마칠 만한 경비가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계산해 보지 않느냐? 마치지 못하여, 보는 이마다 그를 비웃기 시작하며, 시작만 해 놓고 마치지는 못하였군.’ 할 것이다. 임금과 싸우러 가려면, 그를 만 명으로 맞설 수 있는지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평화 협정을 청할 것이다.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영성체송 시편 16(15),11 참조 당신 얼굴 뵈오며 기쁨에 넘치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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