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미사/2025년 11월 6일 목요일[(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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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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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1-06 | 조회수9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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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일 목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제1독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14,7-12 형제 여러분, 7 우리 가운데에는 자신을 위하여 사는 사람도 없고 자신을 위하여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주님의 것입니다. 살아나신 것은, 주님이 되시기 위해서입니다. 형제를 심판합니까? 그대는 왜 그대의 형제를 업신여깁니까?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살아 있는 한 혀가 하느님을 찬송하리라.’” 자기가 한 일을 하느님께 사실대로 아뢰게 될 것입니다. 화답송 시편 27(26),1.4.13-14(◎ 13) 어지심을 보리라 믿나이다.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 저는 산 이들의 땅에서 주님의 어지심을 보리라 믿나이다. 나 그것을 얻고자 하니, 내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살며, 주님의 아름다움 바라보고, 그분의 성전 우러러보는 것이라네. ◎ 저는 산 이들의 땅에서 주님의 어지심을 보리라 믿나이다. 주님의 어지심을 보리라 믿나이다. 주님께 바라라. 힘내어 마음을 굳게 가져라. 주님께 바라라. ◎ 저는 산 이들의 땅에서 주님의 어지심을 보리라 믿나이다.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복음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15,1-10 그때에 1 세리들과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하고 투덜거렸다.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가지고 있었는데 한 닢을 잃으면, 찾을 때까지 샅샅이 뒤지지 않느냐?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 영성체송 시편 16(15),11 참조 당신 얼굴 뵈오며 기쁨에 넘치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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