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미사/2025년 12월 2일 화요일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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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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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2-02 | 조회수16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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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 화요일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제1독서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라.>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리라. 지식의 영과 주님을 경외함이다. 흐뭇해하리라.그는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판결하지 않고 자기 귀에 들리는 대로 심판하지 않으리라. 재판하고 이 땅의 가련한 이들을 정당하게 심판하리라. 막대로 무뢰배를 내리치고 악인을 죽이리라. 띠가 되고 신의가 그의 몸을 두르는 띠가 되리라.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지내리라. 가고 어린아이가 그들을 몰고 다니리라. 7 암소와 곰이 나란히 풀을 뜯고 그 새끼들이 함께 지내리라. 장난하며 젖 떨어진 아이가 살무사 굴에 손을 디밀리라. 행동하지 않으리니 바다를 덮는 물처럼 땅이 주님을 앎으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워져 겨레들이 그에게 찾아들고 그의 거처는 영광스럽게 되리라. 화답송 시편 72(71),1-2.7-8.12-13.17 (◎ 7ㄴㄷ 참조) 정의와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당신의 정의를 임금의 아들에게 베푸소서. 그가 당신 백성을 정의로, 가련한 이들을 공정으로 다스리게 하소서. ◎ 주님, 이 시대에 정의와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정의와 큰 평화가 그의 시대에 꽃피게 하소서. 그가 바다에서 바다까지, 강에서 땅끝까지 다스리게 하소서. ◎ 주님, 이 시대에 정의와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도와줄 사람 없는 가련한 이를 구원하나이다. 약한 이, 불쌍한 이에게 동정을 베풀고, 불쌍한 이들의 목숨을 살려 주나이다. ◎ 주님, 이 시대에 정의와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그의 이름 해처럼 솟아오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민족들이 그를 통해 복을 받고, 그를 칭송하게 하소서. ◎ 주님, 이 시대에 정의와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권능을 떨치며 오시어 당신 종들의 눈을 밝혀 주시리라. 복음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10,21-24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영성체송 2티모 4,8 참조 나타나기를 애타게 기다린 사람에게 의로움의 화관을 주시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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