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2月의 시 / 이해인 수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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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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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2-10 | 조회수96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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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의 시 / 이해인 수녀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제가 올해도 밉지만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이해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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