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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5-12-18 조회수49 추천수1 반대(0) 신고

의롭다는 말씀에 잠시 머물게됩니다. 어찌하면 의롭다는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 요즘 성직자 분들과 신자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예전에 영적인 아버지 라이문도 신부님 돌아가시기 전에는 성직자분들과 신자들을 만나지 않고 살았습니다. 오직 신부님만 만나뵙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신부님 선종하시고 나서 참 그 자리가 너무 큰 것입니다. 고아가 된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신부님들도 찾아나서고 신자들 공동체도 찾아나섭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성령의 훈련을 받고 성령의 이끄심에 나를 내어 놓는 분들이 신자 공동체 안에서는 찾가기 어려웠습니다. 노력 차원인 것이고 한단계 앞선 영적으로 내어 맞김에서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많은 것입니다. 믿음은 믿되 이성적인 판단이 90%이상인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열심한 것은 사회에서 바라보는 우등생, 우등생 모습에 겨주어 보아서 손색이 없으면 좋은 사람이고 그 사람은 열심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을 교회 안에서 보았습니다. 성단 단체 뿐만아니라 재속회 단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느님의 섭리를 ? 오직 사회 안에서 바라보는 Spec. 전부입니다. 이 안에서 의로움이란 사회에서 잘 보여지고 그리고 교회 안에서도 특별히 사고치지 않고 웃으면서 만나고 미사참례 끝나면 같이 식사하고 웃으면서 헤어지면 그것으로 Good입니다. 이런 사회 통념에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요셉의 상황을 대입해 보겠습니다.  약혼녀가 아이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나와 관계도 않했는데 어찌 아이를 가졌다고 하니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현세에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를 어쩌나 해어지기는 해어 져야 하는데 그렇다고 사람들 앞에서 결혼도 않한 여자가 임신하였다고 해서 돌로 맞아 죽이게 ? 마음이야 몇번이라도 어찌 해보고 싶지만 그래도 지금 이순간 ..저 여인의 삶도 있으니 놓아주자고 마음먹은 것입니다. 놓아줌까지가 사회적인 통념의 의로움입니다. 그런데 밤에 천사가 나타나서 하는 말씀이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성모님을 아내로 맞아들였다... 나의 뜻을 접고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의로운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신앙 생활에서 오류에 빠지게 되는데 그 큰 오류가 내가 생각하기에 이것은 분명히 내가 옳은데 그려면서 결과가 나의 기대와 다른것으로 나오면 절망으로 빠져들어가서 하느님과 등지는 경우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인간적인 관점에서 지금 요셉의 상황은 절망의 상황입니다. 그러나 잠시 자신의 생각들을 멈추고 주님의 뜻을 찾습니다. 그래서 성모님을 아내로 맞이 하십니다. 자신의 의를 내려 놓고 하느님의 의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진정으로 영적으로 의로운 사람입니다. 사람들 안에서 나의 행동의 정당성을 찾는 것이 진정한 의로움이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서 나의 것을 내려 놓고 주님을 따르는 삶입니다. 이것이 의로운 사람입니다. 자기 이탈입니다. 영적인 가난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의로움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행위가 의로움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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