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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5-12-22 조회수47 추천수3 반대(0) 신고

오늘 복음을 보니 매일 매일 성무 일도를 받치고 있는데 저녁기도가 나온 것입니다. 거의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성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나온 것은 인간 마리아에게서 나온 것 같지는 않고 온전히 당신 몸에 성령이 임하셔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성령이 임하셔서 성모님은 동정녀의 몸에서 아이를 잉태하였고 그분이 구세주 예수님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에 당신을 내어 드리고 당신께서 내게 임하셔서 당신 하고자 하는바데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완덕의 7단계에서 완전한 덕의 최고 경지에 오르신분의 신앙 고백입니다. 하느님과 내가 하나되는 그런 모습이 오늘 복음에서 성모 찬송입니다. 성모님의 모습을 보면 주로 세가지 묵상하게 됩니다. 자기 이탈(자아포기, 영적인 가난)을 하신 분입니다. 예수님을 잉태 자체가 나를 버리고 하느님을 찾으신 분입니다. 내 안에 내것은 없는 분이고 오직 하느님의 영광만이 그분 안에는 존재하신 분입니다. 하찮은 나입니다. 그래서 그런 하찮은 나를 일으켜 세우시어(영적인 겸손) 하느님의 어머님이 되게 하신 분이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에게 자신을 내어드리고 하느님이 자신을 들어 올리시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양 할 수 있게되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완덕의 7단계에서 완전한 합일이 이루어 지면 그 안에는 성령의 은총이 흘러 넘치기에 그 넘치는 성령의 은총을 찬양하는 모습이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성모님의 모습입니다. 성모님도 어느날 갑자기 성령과 합일이 된 것은 아닙니다. 기도와 자기 이탈(영적 가난), 겸손, 주님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 한 것입니다. 또한 우리도 초대를 받은 것입니다. 저도 완덕의 7단계에 올라 하느님의 은총을 내 입으로 찬양할 수 있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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