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미사/2025년 12월 29일 월요일[(백)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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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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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2-29 | 조회수33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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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백)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제1독서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릅니다.> 2,3-11 사랑하는 여러분, 3 우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 그것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알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쟁이고, 그에게는 진리가 없습니다.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 사랑이 완성됩니다. 있음을 알게 됩니다. 말하는 사람은 자기도 그리스도께서 살아가신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는 것은 새 계명이 아니라, 온 옛 계명입니다. 들은 그 말씀입니다. 써 보내는 것은 새 계명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참된 사실입니다. 비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 자는 어둠 속에 있습니다.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화답송 시편 96(95),1-2ㄱ.2ㄴ-3.5ㄴ-6 (◎ 11ㄱ) 새로운 노래.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주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 찬미하여라. ◎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 전하여라, 겨레들에게 그분의 영광을, 모든 민족들에게 그분의 기적을. ◎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 존귀와 위엄이 그분 앞에 있고, 권능과 영화가 그분 성소에 있네. ◎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 복음 환호송 루카 2,32 참조 계시의 빛이요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시네. 복음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복음입니다.2,22-35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들어갔다. 그리고 아기에 관한 율법의 관례를 준수하려고 데리고 들어오자,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구원을 본 것입니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 에게는 영광입니다.”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에 놀라워하였다.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드러날 것입니다.” 영성체송 루카 1,78 베푸시니,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셨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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