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별 그리고 그리움
작성자노지연 쪽지 캡슐 작성일2026-01-04 조회수27 추천수1 반대(0) 신고

말하지 못한 마음은 

어디로 가는 걸까

가슴에 머물다

견디지 못한 것들은

하늘의 별이 됩니다

 

그리움은 사라지는 법을 모르고

남아 있지 못하면 

조금 멀어질 뿐입니다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다가도

늘 한 걸음 뒤에 있는 것

별은 붙잡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길을 내어주기 위해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리움은 별이 되어

아무 말 없이

그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마음속에 별 하나를 간직하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우리는 

추억속에 그리움 하나를 간직하며

살아갑니다


그리움은 별이 되어

밤하늘에 걸리고

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

우리를 살아 숨쉬게 합니다


당신을 늘 생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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