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6-01-08 조회수43 추천수2 반대(0) 신고

지난달을 끝으로 우리 본당이 변형이 있었습니다. 변형된 커리에 제가 맞추기에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였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미사도 신앙도 낭인이 될? 그것은 아닙니다. 우선 매일 미사를 명동에서 하고 있습니다. 외부가 혼란 스러울때는 back to Jesus입니다. 예전에 박사 학위 과정 중에 아주 힘이 들었습니다. 당시 저의 힘은 주님.. 미사였습니다. 매 정해진 시간에 미사 참례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기도입니다. 지금은 정해진 것이 미사와 성무 일도, 묵상입니다. 이것이 저의 힘입니다. 돈이 힘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재능도 아닙니다. 저의 힘은 미사, 성무 일도, 묵상입니다. 그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이 저의 힘입니다. 충실도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신앙은 항구성을 더 중요합니다. 인생의 파고가 어찌 일정할 수 있나요? 어제 복음에서와 같이 제자들이 바다에서 바람의 파고로 인해서 죽을 위험에 처합니다.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일정한 것은 규칙적인 기도 생활입니다. 규칙적인 미사와 묵상, 성무일도입니다. 그 안에서 행복이 있습니다. 아버지도 항상 일정한 신앙 생활하십니다. 아침 5시에 기상하셔서 묵주기도와 미사, 3시에 평화 방송에서 하는 찬미 기도, 저녁에 주무시기 전에 마침기도를 하시고 주무십니다. 우리 집은 모든 커리가 규칙적인 신앙 생활입니다. 그 안에서 신앙의 안정을 찾습니다. 외부에서 오는 것에서 신앙의 만족을 찾는 것은 거짓 신앙입니다. 항구하게 기도 생활하면서 주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기본입니다.

 

오늘 복음을 보면 주님이 기름 부음을 받은 자, 메시아를 말씀하시고 그 메시아가 당신이임을 말씀하신 그 순간에 이루어 졌다는 것을 알리십니다. 이전부터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도 계실 주님은? 당신이 말씀하셨다는 것은 우리 인간에게 알리신 것입니다. 인간의 사고의 틀 안으로 들어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받아들이고 구원을 얻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기름 부음을 받은자?을 알 수 있는 길은 ? 성령의 이끄심에 온전히 의탁하는 자.. 영적인 가난, 겸손,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갈구하는 자 만이 주님을 알 수 있고 그 안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현대에서는 수도자들의 삶이 그것입니다. 우리 신앙인들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재속회가서 보니 그곳의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한 버림이 있어야 주님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현대인에게 부족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주님이 늘 하시던 외딴 곳에서 기도함이 없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예전에 공권력이 깡패 색출하기 위해서 잡으러 돌아다닐때 산으로 들어가서 가짜 스님이 된 일이 있습니다. 겉 모습만 봐가지고는 잘 모릅니다. 진짜 중이 누구고 깡패인지? 진짜 스님은 공 사상 안에 있는 자가 진정한 중이었습니다. 그 공 안에 머무는 중은 늘 외딴 곳에서 모든 것을 내려 놓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도 득도에 단계를 거쳐서 득도를 하였지요. 우리도 완덕의 7공방과 같은 것이 있고 이름만 바뀔 뿐이지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분도회 및 여러 수도회도 같이 연구하고 같이 머물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 머무는 것, 성령에 내 자신을 내어 맡기고 그분의 인도에 따라서 나의 발을 딛는 것이 참 자유인의 길입니다. 성령의 인도..오늘 복음에서 기름 부음을 받은이 ..성령 안에서 하늘과 땅을 연결하고 하늘의 기운으로 세상을 걸어 가신분.. 성령께서 그분 안에서 활동하시고 그 성령이 우리에게 활동하셔서 우리도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는 길이 성령 안에 내어 맡김입니다. 늘 외딴 곳에서 주님과의 합일을 기도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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