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미사/2026년 1월 11일 주일[(백) 주님 세례 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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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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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6:46 | 조회수20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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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 주일 [(백) 주님 세례 축일] 오늘 전례 ‘주님 세례 축일’은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 받으신 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주님의 세례는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드러낸 사건으로 주님 공현 대축일과 깊은 관련이 있다. 전례력으로는 주님 세례 축일로 성탄 시기가 끝나고, 다음 날부터 연중 시기가 시작된다. 하느님께서는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 성령을 내리시고, 당신의 아들로 선포하십니다. 물과 자녀가 된 우리도 만민의 주님께서 전해 주신 평화의 복음을 전하기로 다짐합시다. 제1독서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이다.> 42,1-4.6-7 1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그는 민족들에게 공정을 펴리라. 높이지도 않으며 그 소리가 거리에서 들리게 하지도 않으리라.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라. 없이 마침내 세상에 공정을 세우리니 부르고 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 위한 계약이 되고 민족들의 빛이 되게 하였으니 갇힌 이들을 감옥에서,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이들을 감방에서 풀어 주기 위함이다.’” 화답송 시편 29(28),1ㄱ과 2.3ㄱㄷ과 4.3ㄴ과 9ㄷ-10(◎ 11ㄴ) 강복하여 평화를 주시리라. 그 이름의 영광 주님께 드려라. 거룩한 차림으로 주님께 경배하여라. ◎ 주님이 당신 백성에게 강복하여 평화를 주시리라. 주님이 넓은 물 위에 계시네. 주님의 소리는 힘차고, 주님의 소리는 장엄도 하네. ◎ 주님이 당신 백성에게 강복하여 평화를 주시리라. 그분의 성전에서 모두 외치네. “영광이여!” 주님이 큰 물 위에 앉아 계시네. 주님이 영원한 임금으로 앉으셨네. ◎ 주님이 당신 백성에게 강복하여 평화를 주시리라. 제2독서 <하느님께서 예수님께 10,34-38 그 무렵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차별하지 않으시고, 곧 만민의 주님을 통하여 평화의 복음을 전하시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을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도 알고 있습니다.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분과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복음 환호송 마르 9,7 참조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복음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복음입니다.3,13-17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그를 찾아가셨다.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하면서 그분을 말렸다. 하십시오.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제야 요한이 예수님의 뜻을 받아들였다.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비둘기처럼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영성체송 요한 1,32.34 참조 나는 보았다. 그래서 이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증언하였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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