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6-01-25 조회수32 추천수3 반대(0) 신고

매일 미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어제 미사 참례를 하는데 신부님이 질문을 주셨습니다. 천주교는 민주주의 인가요? 그런데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서 말이 많았습니다. 민주 주의 맞아요? 라는 말이 있었고 아니면 공산주의 인가?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의 말씀은 복음주의 라는 답을 주셨습니다. 저도 성당 활동 하다 보면 제일 어려운것이 신부님의 말씀대로 실행하면 좋지만 그러나 신부님이 없는 상황에서 신자들만의 공동체에서 신자들의 다수의 의견에 따라서 공동체가 움직여 진다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움직여 지는 것이 천주교입니다. 예수님의 입이라면 교회에서 소임을 준 신부님과 수녀님들의 말씀에 따라서 움직여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원 교구는 묵상글을 엄선된 신부님들만 공지하고 신자들은 같이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 게시판에 찬성 반대 등과 같이 민주적인 시스템을 두어서 그 본래 신앙 주님의 말씀을 생활 속에서 실현 목적과 관계없이 인기 순으로 무엇인가 지배적인 의견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 주님의 복음 주의와는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신앙은 말씀을 듣고 삶 안에서 실행해 내는 것입니다. 성화의 여정으로 이어지는 것이 진정한 길입니다. 성당 활동하면서 많이 힘든 부분이 주된 길이 무엇인가? 그것을 잘 모르고 활동한다는 것입니다. 주된 것은 사제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내 삶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사제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예수님의 입이라고 믿고 가는 것입니다.사제의 입을 배제하고 사회적인 다수 논리와 실력주의가 성당 안에서 신부의 입의 비중을 10%미만으로 돌리게됩니다. 그래서 끝없는 악순환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분명히 성당 안에서 빛을 찾고 빛 안에서 살기 위해서 오는데 그 빛이라는 것이 성당 안에서 감투 혹은 사람들의 인기 영합주의로 본다면 참 시간 낭비입니다. 성당은 성화의 장입니다. 성화 성화 말하는 것은 이승에서 성화의 여정이 없이 가면 하느님의 심판대에서 남은 정화의 여정을 거치게 됩니다. 우리가 진정한 하느님의 길을 지금 걸어 가고 있으면 현세가 천국입니다. 그렇기에 심판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성당 안이건 밖이건 중심은 복음주의 입니다. 복음주의는 주님의 말씀이고 그 말씀을 나의 삶에서 실천하고 주님과 함께 같이 살고 죽고 부활하는 것이 진정한 주된 삶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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