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미사/2026년 2월 6일 금요일[(홍)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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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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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2-06 | 조회수28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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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6일 금요일 [(홍)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오늘 전례 바오로 미키 성인은 1564년 무렵 일본 오사카 근처에서 무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예수회 소속의 대학을 졸업한 뒤 수사가 된 그는 열정적으로 복음을 선포하여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바오로 미키 수사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박해 때 25명의 동료들과 함께 붙잡혀 모진 고문을 받고 나가사키로 압송되어, 1597년 2월 5일에 십자가 위에서 순교하였다. 1862년 그를 비롯한 동료 순교자들이 시성되었다. 제1독서 <다윗은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미하고 하느님을 사랑하였다.> 떼어 놓듯 다윗도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에서 선택되었다. 사자들과 놀고 양들 가운데 어린양과 놀듯 곰과 놀았다. 거인을 죽여 백성의 수치를 씻어 주지 않았더냐? 골리앗의 교만을 꺾었다. 호소하여 주님께서 그의 오른팔에 힘을 주셨던 것이다. 이렇게 다윗은 싸움에 능한 장수를 쓰러뜨려 백성의 사기를 높일 수 있었다. 물리친 다윗을 칭송하였고 주님의 복을 받은 그를 찬미하였다. 필리스티아 군대를 없애 버렸으며 쓰지 못하게 하였다. 영광의 말씀으로 찬미를 드렸다. 노래를 불렀으며 자신을 지으신 분을 사랑하였다. 자리 잡게 하여 그들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가락을 노래하게 하였다. 자신들의 노래로 찬미하였다. 그 시기를 완벽하게 정리하였으며 성소에 울려 퍼지게 하였다. 용서해 주시고 그의 힘을 대대로 들어 높이셨으며 그에게 왕권의 계약과 이스라엘의 영광스러운 왕좌를 주셨다. 화답송 시편 18(17),31.47과 50.51 (◎ 47ㄷ 참조) 주님의 말씀은 순수하며, 당신께 피신하는 모든 이에게 그분은 방패가 되신다. ◎ 내 구원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나의 반석 찬미받으시리니, 내 구원의 하느님 드높으시다. 주님, 제가 민족들 앞에서 당신을 찬미하고, 당신 이름 찬송하나이다. ◎ 내 구원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큰 구원 베푸시고, 당신의 메시아 다윗과 그 후손에게, 영원토록 자애를 베푸신다. ◎ 내 구원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환호송 루카 8,15 참조 하느님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 열매를 맺는 사람들은 행복하여라! 복음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6,14-29 그때에 14 예수님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듣게 되었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그에게서 그런 기적의 힘이 일어나지.” 하고 말하였다. “그는 엘리야다.” 하는가 하면, 같은 예언자다.” 하였다. 되살아났구나.” 하고 말하였다. 요한을 붙잡아 감옥에 묶어 둔 일이 있었다. 헤로디아 때문이었는데, 헤로데가 이 여자와 혼인하였던 것이다.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으나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주었을 뿐만 아니라, 당황해하면서도 기꺼이 듣곤 하였기 때문이다. 유지들을 청하여 잔치를 베풀었다. 들어가 춤을 추어, 헤로데와 그의 손님들을 즐겁게 하였다. 청하여라. 너에게 주겠다.” 하고 굳게 맹세까지 하였다. “무엇을 청할까요?” 하자, 그 여자는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여라.” 하고 일렀다. 가서,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청하였다.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라 보내며,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고 명령하였다. 경비병이 물러가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소녀에게 주자,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주었다. 듣고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 영성체송 루카 22,28-30 참조 너희는 내가 시련을 겪는 동안 나와 함께 있었으니, 나는 너희에게 나라를 준다. 너희는 내 나라에서 내 식탁에 앉아 먹고 마시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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