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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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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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2-07 | 조회수38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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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 복귀 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외딴 곳에 가서 쉬라고 말씀하십니다. 회사 혹은 인간의 모임에서와 달리 외딴 곳이라는 곳을 지정하시는 것은 조용히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하느님 찬양 할 것을 찾아 보라는 말씀입니다. 사람들 모임에서는 대부분 파견갔다 오면 식사와 뒷풀이로 끝이 나는데 주님은 시끄러운 상황을 맞이 하기 보다는 조용히 묵상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신앙인이 생활하는데 주로 기본이 있습니다. 하나는 규칙적인 기도와 묵상입니다. 규칙적인 기도는 성무 일도를 말합니다. 아니면 묵주 기도를 말합니다. 또한 조용한 외딴 곳에서 주님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본은 잘 지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신앙은 기본이 충실해야 세파에 살아갈 수 있습니다. 수도회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사목 활동하시는데 힘이 되는 부분이 규칙적인 성무일도와 묵상 기도입니다. 일에 치우치기 보다는 마음을 내려 놓고 하느님 마음을 닮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기도이고 묵상입니다. 우리 평신도에게도 필요한 것이 있다면 기도와 묵상입니다. 짧은 사간을 내서 규칙적인 기도 생활을 하는 것이 중심을 잡아가는 길입니다. 신앙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우선은 기도와 묵상, 그리고 나서 활동입니다. 우리도 나름의 순례자입니다. 구도자로서 하느님 만나는 일은 기도와 묵상(외딴 곳)을 계속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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