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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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일미사/2026년 2월 8일 주일[(녹) 연중 제5주일]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26-02-08 조회수42 추천수0 반대(0) 신고

 

2026년 2월 8일 주일

[(녹) 연중 제5주일]

오늘 전례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알려 주신 이 사명에 따라

충실하게 살고 있는지 진지하게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세상 안에 살면서도 세상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복음

정신에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간절하게 청합시다.

제1독서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58,7-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7 “네 양식을 굶주린 이와 함께

나누고 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 집에 맞아들이는 것,
헐벗은 사람을 보면 덮어 주고

네 혈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고 너의 상처가 곧바로

아물리라. 너의 의로움이

네 앞에 서서 가고 주님의 영광이

네 뒤를 지켜 주리라.
9 그때 네가 부르면 주님께서

대답해 주시고 네가 부르짖으면

‘나 여기 있다.’ 하고 말씀해 주시리라.
네가 네 가운데에서 멍에와

삿대질과 나쁜 말을 치워 버린다면
10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주고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고 암흑이

너에게는 대낮처럼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12(111),4-5.6-7.8ㄱ과

9(◎ 4ㄱ)
◎ 올곧은 이들에게는 어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 올곧은 이들에게는

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그 빛은 너그럽고 자비로우며 의롭다네.

잘되리라, 후하게 꾸어 주고,

자기 일을 바르게 처리하는 이!

◎ 올곧은 이들에게는 어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 그는 언제나 흔들리지 않으리니,

영원히 의인으로 기억되리라.

나쁜 소식에도 그는 겁내지 않고,

그 마음 굳게 주님을 신뢰하네.

◎ 올곧은 이들에게는 어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 그 마음 굳세어 두려워하지 않네.

가난한 이에게 넉넉히 나누어 주니,

그의 의로움은 길이 이어지고,

그의 뿔은 영광 속에 높이 들리리라.

◎ 올곧은 이들에게는 어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제2독서

<나는 여러분에게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신비를 선포하였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2,1-5
1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갔을 때에, 뛰어난 말이나

지혜로 하느님의 신비를

선포하려고 가지 않았습니다.
2 나는 여러분 가운데에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3 사실 여러분에게 갔을 때에 
나는

약했으며, 두렵고 또 무척 떨렸습니다.
4 나의 말과 나의 복음 선포는

지혜롭고 설득력 있는 언변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성령의 힘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루어졌습니다.
5 여러분의 믿음이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하느님의 힘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15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16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107(106),8-9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에게 베푸신 그 기적을.

그분은 목마른 이에게 물을 주시고,

굶주린 이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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